오랜만에 네이트판에 들어온거같네
헤어진지 5년이 됐나 우리? 시간이 참 빠르지?
헤어지고 몇년은 미련남은것처럼 네생각이 많이났어
근데 시간이 약 이라는말처럼 1년씩 지날때마다 무뎌지긴 하더라 :)
근데 참 이상해, 갑자기 내꿈에 너가 나오더라?
꿈에서 넌 결혼하고 난 멀리서 그걸 지켜보면서 깼어
깨고나니 아, 결혼하나?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이후에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듣게됐어 너의 결혼소식을
지인도 내가 널 못잊는걸 알고있으니 말안하는게 좋겠다 생각들면서도 꿈이야기 듣고 말해준다고 하더라 말해주면서도 본인이 나였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해주는데 정말 5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이아프더라
시간이 아무리 지났어도 어쩔수없나봐
난 아무래도 너에게 전하진 못하니 이렇게 익명인 판에 오랜만에 와서 글을 작성해
@@아 정말 축하해, 예비신부 너무 이쁘더라
너랑 잘 맞는 사람인거 같아 다행이야 :)
나는 이제 정말 널 마음한쪽에 묻어볼게!
성숙하지 못했던 20대초~후반을 나와함께해주고 내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넌 분명 좋은 남편이 될거야 이미 넌 좋은사람이니깐
지금처럼 늘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
잘지내 문득 네생각이 난다면 지금처럼 멀리서 널 응원할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