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별여행을 갑니다.
나만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했던 연애이제 끝을 내려고 합니다.
내일은 약 한 달 정도 전에 얘기했던 여행을 가는 날이에요.앞으로 잘 만나보자고 어제 커플링을 선물해줬는데 제 앞에서는 늘 하품만 하던 그녀는 이제 제가 많이 편해졌나봐요.
마지막 여행이라 생각하니 씁쓸하고 슬프지만 늘 마음고생만 해왔던 제 자신이 불쌍해서라도 좀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짧은 시간 행복했던 추억들은 말 그대로 추억으로 남기려구요.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