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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도 못자고 죽을거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작성합니다
결혼 몇달 안남은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전 집을 합쳐 같이 살고 있고
계약도 거의 완료한 상황입니다

남편의 핸드폰을 보았는데
충격적인 단톡방 내용들에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내용들은 여성 비하 성적인 조롱들이었고
남자들의 농담으로 넘기기엔
선을 훨씬 넘음 입에도 담기힘든 수위들 이었습니다

손이 벌벌 떨리고 심장이 쿵 내려앉고
파혼을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족들 친인척 지인들 모두 결혼을
알고 있는 상황과
집포함 계약 되어있는 상황들....
좀 늦은 결혼해 들떠서
여기저기 자랑하던 부모님이 제일 걸려 미치겠네요

욕보단 도움의 댓글, 위로의 댓글 부탁드려요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남자쓰니|2026.05.17 09:31
그만좀 벌벌떨어라 애쇄끼도아니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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