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선화예고를 몰라 (추가)
ㅇㅌ
|2026.05.18 18:02
조회 42,010 |추천 13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읽어보는데
너무 신기했음
다른거 떠나서 본문에 너무 명확하게 썼듯,
예체능 전공안하면 모를수도 있는데 전공을 한 사람이 모를 수가 있냐? 가 나의 글의 주제였음
여기서 내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애석하게도
예체능 전공했다는게 전제가 깔려있어야함
왜냐면 전공자였을때의 입장을 묻는거니까?(또 예체능부심얘기나올까봐 설명하는거^^)
근데 (비전공자로 보이는 사람) 나도 몰랐는데? 왜 알아야 돼?
너 뭐돼?
라는 식의 맥락맹이 반은 넘게 있다는 사실과
게중에 대부분은 고등학교 부심부린다 같은
아무 이유없는 비아냥을 해대는거..?
고등학교에 대한 부심때문에 물어보는게 아니라는거는 앞서
본 문에 나왔던 내용만 봐도 핵심만 얘기하기 위해 대학은 쓰지도 않았음 학교부심이 중요한게 아니란 얘기;
말도안되는 예시 들으면서 니는 그럼 브라질 축구 감독알아?
갑자기 이런얘기를 왜 쓰냐 부터 시댁위치는 왜적냐 등등
이것도 맥락맹이기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라고 생각함
와 그냥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다라는거에 ..
충격 먹고 간다
내가 잘못이 있다면,
“예체능 전공하신분들만 답변 부탁한다”를 정확히 썼어야 하는데 본문에 녹여진 것만으로 당연히 이해를 할 거라 생각한 착각 한 점
크게 반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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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렷을때 부터 예체능 전공했어
선화예중 예고 나오고
예체대 감
근데 남편은 아예 다른쪽 하고 있는 사람인데
첨에 만났을때 자기가 미술전공 했다는거야
미대를 나왔대 시각디자인?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 그럼 예고 출신이시냐
난 선화나왔다 하니
선화가 뭐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선화예고요 하니까 처음 들어본대…
솔직히 예체능 전공을 안하면 모를 수도 있는데…
미대를 간 사람이 선화예고를 모를 수가 있어?
근데 시댁도 아들을 입시 학원보내서 미대 를 보냈다는데
선화예고를 모르더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다 가 아니고
처음 들어봤다 라고 했어 두분다
시댁은 동탄이야
그럴 수가 있는거야..?
- 베플ㅇㅇ|2026.05.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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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나온건 맞음??? 예술이랑 1도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온 나도 선화예고 이름은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들어서 아는데?
- 베플ㅇㅇ|2026.05.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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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남자랑은 왜결혼하고 이제서야 물어봄?
- 베플ㅇㅇ|2026.05.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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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악쪽이긴 한데- 음악, 미술인데 선화예고를 모른다는게 말이 됨?? 인문계에서 대학을 가도 예고 출신들이 반일텐데... 말도 안됨
- 베플ㅇㅇ|2026.05.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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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하다 예체능 하는 사람이 선화를 모를수 있나? 아님 고등 들어가서 미술 시작했나. 난 인문계 나온 나이있는 아줌마인데도 남자가 모르는게 신기하긴하네
- 베플남자파이어족|2026.05.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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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나왔다면 맨먼저 드는생각 공부 더럽게 못했나보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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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6.05.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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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편인데 처음만난 옛날 얘긴 갑자기 왜 하는 거? 시댁이 동탄인 건 뭐 어쩌란 거 ;;; 정신에 문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