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30초반 엄마입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결혼도 일찍하고 아이도 바로 낳았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이제 결혼해서 아직 주변에 아이가 있는
친구가 없어요
저는 오빠하나 언니하나 이렇게 제가 막내에요
근데 어렸을때부터 오빠가 저랑 언니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이런남자는 만나면안된다 등등 폭력쓰거나 말을 거칠게하거나 이런 남자들!
저희 부모님은 오빠한테 항상 남자보다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니까 절대 손찌검을 하면 안된다
어떤 화나는일이 있어도 사람과 사람끼리 폭력은 절대안된다 여자의 몸을 소중히대해줘야한다
결혼은 한사람만 평생 바라봐야한다 결혼은 신중해야한다 등등
항상 이 말을 입에 달고사셨고 저희 오빠 진짜 제가봐도 애처가에요 진짜 새언니밖에 모르고 새언니도 저희가족한테 정말 잘해주세요 사이도 너무 좋고요
저는 엄마가 저한테도 여자는 무조건 스스로 피임을해야한다고 알려주셨었어요 (혼전임신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제 아들한테 친구들과 놀때나 가뜸 다툼이 일어날때 특히 여자인친구들에게는 절대로 손이 나가면안된다 (남자아이들도 마찬가지)
여자인친구를 허락 없이 갑자기 붙잡거나 해서는 안된다
상대적으로 00보다 힘이 약하니까 절대 밀거나 해서는
안돼 이런식으로요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구나 육아의대한 가치관이 다르니까 저랑 생각하는게 달라도 그냥 상관없어요
근데 친구1한테 조카가 있는데 그 조카 이야기를 하면서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조카가 엄청 떼쓰고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나 상관없이 손찌검?을 한다고요
그래서 제가 나는 이렇게 이렇게 말해주고 이렇게 훈육해
근데 갑자기 저보고 너 이것도 일종의 남혐이라고 ㅋㅋㅋㅠㅠ..
왜 남자는 여자한테 다 참아야하냐고 여자애가 선빵?을 때려도 남자는 그냥 가만히 맞고만 있어야하냐고 하면서 갈라치기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나는 갈라치기 한적없다 아이한테도 무조건 참으라고 이야기하지않는다 대화로 풀어야한다고 어떤식으로 친구에게 본인 감정을 전하는지를 알려주는거다
근데도 막 따지면서 니 아들 불쌍하다고 맨날 기죽고살거같다고 그래서 저는 그냥 대화가 안통해서 그냥 담에 이야기해 하고 마무리했는데 이 친구가 다른 친구들한테 말을 진짜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걸 들었어요
그래서 톡으로 이야기좀하자고 보냈는데 싹다 씹고 인스타도 언팔했더라고요..
이게 그렇게 욕먹을일인가 싶고..
전 진짜 남이 애를 어떻게 키우는 상관없거든요..
그냥 전 제소신에 맞게 키우는거고 아이가 좀 더 자랐을때 엄마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반문했을때도 아이맘을 생각을 존중해줄수있어요
저같은 마인드로 혹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없으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