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처음 입사해봐서 모든게 궁금한 신입 입니다.28살임에도 회사가 처음인 이유는 20살부터 장사를 했습니다.무턱대고 시작했고 , 어머니께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장사했던 것 같습니다.이제껏 장사를 하면서 문뜩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어머님께 가게를 드리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기술이라도 있어야지~ 하며 현장일을 배워볼까 싶기도 했지만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즐겁고 거래처 분들과도 항상 잘지내왔기에 영업 관련된 일을 해볼까하다
기술영업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포스코 , 현대제철 , SK 등등.. 큰 대기업에 들어가는 설비 제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사무실은 적당히 쾌적한 편이고 , 직원은 사장님 , 전무님 , 이사님 , 부장님 , 차장님 , 과장님 , 저 이렇게 7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직 말단이라 제품 검수하고 , 납품정도만 하고 있는데 열심히 설비 관련 기술들 습득해서시운전도 하러가고 나중엔 영업도 하고 그러다 아쉬우면 기업 정비나 설비 만지는 곳으로취직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판을 읽다보니 다들 회사가 몇명 이하면 도망가라 , 대학 안나오면 평생 그 수준이다 등등..읽으면서 무섭더라구요. 다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그냥 기분 좋아서 여기에 글 적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