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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주재원때문에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 |2026.05.20 10:15
조회 8,534 |추천 3
첫째 7살 , 둘째 11개월 입니다.
남편이 4년정도 뒤에 주재원을 갈 예정이에요.
지금 맞벌이에 애둘 육아, 남편은 바쁘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주재원 가려면 어차피 퇴사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애들 손 많이가는 시기에 차라리 지금 퇴사하는게 맞다 싶다가도, 막상 퇴사하고 주재원 갔다오면 사십중반인데 그때되면 재취업도 쉽지않을텐데 고민이네요.
주재원을 엄마없이 아빠랑 아이만 가는 경우도 있나요? 남편은 그건 쫌 아닌 것 같다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주재원 때문에 퇴사하신분들 후회안하시나요?ㅠㅠ

남편만 가는거는 남편이 애들 교육때문에 가고싶어하는거라 애들은 무조건 간다는 전제하입니다.
지금그만두는거는 남편이 지금 이렇게 애들 아플때마다 연차니뭐니 서로 스트레스받으니까 어차피 그만둘거 지금 육아에 집중해라고 남편이 먼저 말을 한거고요. 저는 주재원만 아니면 어떻게든 버틸텐데 주재원때문에 고민인 상황이에요
추천수3
반대수31
베플ㅇㅇ|2026.05.21 06:29
어차피 그만둔다는 말을 하기엔 4년뒤는 너무 먼 얘긴데요. 4년 뒤 주재원을 핑계로 아직 40초반이신거 같은데 일을 그만둔다고요? 누가봐도 전업하고 싶어서 핑계대는거잖습니까. 4년뒤에 주재원 무조건 간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그 동안 뭔 사고만 나도 못 갈 수 있는건데.
베플ㅇㅇ|2026.05.21 02:58
4년뒤일을 왜지금 고민함? 4년뒤에도 그직장을 쓰니남편이 다니고있을꺼라 장담함?ㅋㅋㅋㅋㅋㅋ 살다보면 별일 다생기는데ㅋㅋㅋ 그냥 일안하고 집에서 애케어하고싶다고해 별 진짜ㅋㅋㅋㅋ 유휴로 쉬다가 일 다시 복귀하려니까 답답하냐? 복귀해서 일해. 일하는게 쉬는거다 쓰니 잘못생각하는거야. 애본공은없는거다 니가 돈벌어서 젤리라도사주는게 그게 남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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