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7살 , 둘째 11개월 입니다.
남편이 4년정도 뒤에 주재원을 갈 예정이에요.
지금 맞벌이에 애둘 육아, 남편은 바쁘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주재원 가려면 어차피 퇴사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애들 손 많이가는 시기에 차라리 지금 퇴사하는게 맞다 싶다가도, 막상 퇴사하고 주재원 갔다오면 사십중반인데 그때되면 재취업도 쉽지않을텐데 고민이네요.
주재원을 엄마없이 아빠랑 아이만 가는 경우도 있나요? 남편은 그건 쫌 아닌 것 같다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주재원 때문에 퇴사하신분들 후회안하시나요?ㅠㅠ
남편만 가는거는 남편이 애들 교육때문에 가고싶어하는거라 애들은 무조건 간다는 전제하입니다.
지금그만두는거는 남편이 지금 이렇게 애들 아플때마다 연차니뭐니 서로 스트레스받으니까 어차피 그만둘거 지금 육아에 집중해라고 남편이 먼저 말을 한거고요. 저는 주재원만 아니면 어떻게든 버틸텐데 주재원때문에 고민인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