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층에 세들어 사는 인간이야기

수다 |2026.05.20 14:13
조회 48 |추천 0
우리 부모님이 건물주고 나는 부모님 건물 2층에 전세 사는 사람 대신에 보증금 내고 들어가서 살고 있음.건물이 상가주택이고 1층에 가게가 세들어 있음.
내가 결혼하고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이 1층에 세들어 사는 인간이 지혼자서 건물 주차장을 다 점거하고 심지어는 주차장 공간에 지 쉼터까지 만들어서 주차면수를 줄여놓았음.
부모님이 연세가 많이 들어서 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하면 가까이에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지방에 전세집 빼고, 그 보증금으로 2층에 전세 세들어 있는 사람, 보증금을 채워주고 내가 2층에 들어와서 살고 있음. 
와이프가 임신을 했고, 만삭이라서 차에서 내릴때마다 주차공간이 좁은거야.나는 운전석쪽에 내릴 공간이 안나올만큼 차를 바짝 붙여서, 차를 주차하고 내려도 와이프가 조수석쪽으로 간신히 내릴까말까하면서 차를 대고 있는데, 
1층에 인간들은 자기들 쉼터랑 자기들 차량을 주차한 곳 사이로 사람이 고객들이 다녀야 한다고좁으면 장사가 안된다는거야~ 고객들이 불편하다고
그래서 부모님께 가서 "1층에 가게 사장님께 주차공간이 좁아서 서로 배려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겠다."고 허락을 받았어. 
그래도 1층 사장님이 나이도 나보다 많으니, 내려가서 공손히 부탁을 드렸어.주인집 아들인데, 와이프가 임신해서 만삭이라서 차에서 내릴때마다 너무 불편해 핟다. 주차라인에 맞취서 주차를 하자. 
그랬더니, 1층 사장이 알았다고 했음. 
근데 주말이 되니깐 내 주차자리에 차를 못댈만큼 차를 쳐밀어서 대고는 출근을 안했네?
참았다가 월요일에 1층 사장을 다시 만나서 공손이 이번에 두번째 말씀을 드리는 건데, 주차라인을 맞춰서 대달라. 
그랬더니, 1층 사장이 인상을 확 찡그리더니, 불법주차 차량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즉시 불법주차 차량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그 차를 빼달라고 조치를 했어. 
그랬더니 인상을 확 쓰면서 억지로 차를 다시 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네?
다시 주말이 되니깐, 이제는 지 승용차까지 끌고와서는 내 주차공간을 엄청나게 협소하게 만들어놨어. 그리고는 주말내내 연락이 안됨.
다시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주차공간에 공간별로 차량번호랑 주차라인을 다시 그으면서 부탁을 했어. 그랬더니, " 아 우리직원이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듣고 또 이렇게 대네... 나도 짜증나 씨팔~ 금방 뺄께요~~." 
주차장이 좁아서 하차를 할 수 없는 만삭인 마누라는 차도에서 차에서 내려서 걸어와야 했음.
그래도 뺀다고 했으니깐 빼겠지하고 마누라 올려보내고 기다렸어. 20분이 지나도 그대로 임.
그래서 1층 부부가 같이 가게를 하니깐, 그 사장님 마누라한테 전화를 했어. "나 건물주님 아들인데, 2층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 근데 주차를 좀 라인 지켜서 해달라는데,  안지켜주셔서 만삭인 마누라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배려 좀 부탁합니다."
그랬더니 1층 가게사장님이 씩씩거리면서 뛰쳐나와서는 차를 억지로 옮기고는 나를 볼때만다 씩씩거리면서 주변 물건을 쾅쾅 때려부시네....

내 건물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 명의의 건물에 있는 세입자에게 3번을 부탁을 했는데, 씹혔다면그 공동운영자에게 개선요청 전화를 한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혼잣말로 "어린놈의 새끼가 어쩌고저쩌고.." 이러질 않나, 툭하면 반말로 하질 않나...
그 사장새끼 마인드는 이런건가?"어린 놈의 새끼가 3번 부탁해도 씹으면 그냥 지 만삭 마누라가 도로에서 차에 내리다가 치어 뒈지던 말던 가만히 쳐 뒈질 것이지, 지 마누라 불편하다고 감히 내 마누라한테 전화를 해? 이 씨발새끼가??? 그리고 이게 니 애미애비 건물이지 니 건물이야? 이 씨발로마, 어디서 지 부모 건물 가지고 갑질를 씨부리고 지랄이야? "  
꼬우면 너도 니 부모 건물에 가서 세입자한테 3번씩 부탁하면서 갑질하세요. 시바로마!!!
사람이들이 공손히 말을 하면 내가 부탁밖에 못하는 병신이라서 부탁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 꼭 서로 얼굴을 붉히고 껄끄러워져야, 개쌍욕을 하면서 부탁을 들어주더라고,처음부터 개쌍욕을 갈기면서 내 마누라 잘못되면 니가 책임질꺼야 개새끼야? 씨발로마이 주차장은 너 혼자쓰라고 이 건물이 지어졌냐? 이렇게 했으면 차라리 속도 시원하고 시간이라도 아꼈을껄, 부탁하는 방식으로 3번을 하는 동안 내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어차피 저새끼한테는 나는 개새끼가 되었으니, 처음에 좋게 말하면서 해결하고자 했던 내가 미친놈 정신병자 호구새끼가 된거같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