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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면 아파트 살면 안돼?

중립기어 |2026.05.21 12:38
조회 3,608 |추천 1
최근에 지인 집 놀러 갔다가 층간소음 때문에 분위기 싸해진 거 보고 궁금해짐.
애 있는 집인데 저녁쯤 애들이 좀 뛰었다고 아래층에서 올라옴.근데 말투가 거의 폭발 직전.“매일 쿵쿵거려서 못 살겠다”“왜 공동주택에서 기본 배려를 안 하냐”
그러니까 지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애 키우는데 어떻게 발소리 하나도 안 나게 하냐”“아파트는 원래 생활소음 감안하고 사는 거 아니냐”“정 그렇게 예민하면 주택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
공동주택이면 어느 정도는 참고 살아야 하는 게 맞는 건지,아니면 공공주택일수록 서로 더 조심해야 하는 건지.
어케 생각함?윗집 말이 맞음? 아래층 말이 맞음?
추천수1
반대수23
베플ㅇㅇ|2026.05.23 09:40
애 키우는데 쿵쿵거리고 배려 가르치지 못하며 살거면 그런사람이 단독주택으로 가면됨
베플ㅇㅇ|2026.05.23 14:19
윗집 애가 뛰는데 참을수있는건. 우다다 뛰다가 왠지 엄마가 혼내는거같은 묵직한소리가들리고(엄마가 잡으러가는듯한) 조용해질때. 우다다- 소리들리는순간ㅈ솔직히 빡침. 근데 그뒤에 싸하게조용해지고 그뒤상황이 상상이가게되면 피식 웃고말게됨. 여기까지가 아랫집에서 윗집을 참을수있는한계임. 애는 뛸수있음. 애니까. 근데 부모가 제지해야지. 제지하는것처람 멈추는느낌이나는순간 화는 가라앉음. 애니까 뭐 그정도 되는거임. 이게 윗집아랫집 서로 배려하고 저정돈뭐. 하면서 사는정도인거임. 근데 애니까 뛸수있지하고 우다다- 쾅쾅쾅- 우다다- 이러면 빡치는거임. 애가 뛰는데 제지를안해? 확 저 썅-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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