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간이 좀 남아서 세입자 들어오기도 전인데 너무 화가나네ㅋㅋㅋ
새로지은 아파트고 세입자는 외국에 있어서 늦게들어온다하고(요즘 전세난때문에 세입자가 미리 계약해둔거임) 대신 그 아버지가 계약도하고 일처리하심
은행실수로 대출문제가 갑자기 생겨 입주기한때문에 급하게 싸게 놓게된집이라 들어온다는사람있다길래 가계약 후딱했는데 계약하러 만난날부터 후회함. 건설사에서 입주시작일부터 집을 보여준다해서 집도 못보고 계약했는데(그러니 온아파트가 다 싸게놨지) 자기가 너무 쉽게 계약했다는둥, 스몰토크하면서 혹시 큰돈맡기고 전세사기많으니 걱정할까봐(안그래도 전세사기 걱정하드라~ 부동산 아줌마랑 친하니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온 얘기임) 여기저기 뭐가 있다하니 자랑이 너무 심하다는둥 우리한테 면박줌. 신혼부부인줄알았는데 갑자기 지금 임신상태고 곧 애나온다고 하니 부동산아쥼마한테 몰래 애기있는 집이면 집 망가져서 안받았을꺼라고 좀 불평함. 하도 그 아빠라는 사람이 말이 많으니 부동산아줌마가 애있는집은 전세구하기 힘들어~ 한마디하니 그럼 전세를 놓지말아야한다고 지랄떨음. 미친짓은 많았지만 우리가 좀 비호감이었나 넘어갔는데 잔금일이 대박임.
우리가 잔금일 이사일정이 있어서 세입자네가 10시전에 돈은 넣어주고 영수증을 받으러 오기로했음(그래야 우리가 키받고 신규일정 절차 밟고 이삿짐 나르기 원활) 그런데 갑자기 전날엔가 10시반으로 바꿈. 그러더니 잔금당일 갑자기 11시에 온다고 아침 9시에 문자로 통보. 긍데 그 문자본시간이 10시반이라 이미 부동산에 엄마는 도착해있었음;;(내가 명의자인데 아파서 이번엔 엄마만 대신나감) 긍데 또 11시 15분쯤 나타나면서 수표를 들고 나타남ㅋㅋㅋ(직접 온다길래 꼭 부동산에 잔금일이니 현금이어야된다고 몇번얘기함) 5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은행이랑 동일한 발행처니 거기서 넣으면 된다고는 하는데 벌써 시간이... (다른은행이면 담날 3시이후 현금화됨;;;) 결국 엄마가 은행까지 쫓아가서 수수료도 내고 급하게 처리함. 늦어도 미안한 기색도 없고 엄마한테 대리인은 아무권한이 없다고 지랄하고(아저씨 너도 대리인이자나요;;;) 뻔뻔하게 우리 이사일정은 어쩌냐고 물었다고함... 다행히 우린 입주청소일정이 꼬여서 이사는 좀 미룬상태였음. 굳이 내용공유안했는데 이사취소된건 모르면서 한번 우리 엿먹으라고 그 지랄로 늦게온것임. 그러더니 왜 오늘 자기 바쁜데 계약했냐고 어제는 한가했다고 지랄;;; 같이 약속한건데;;; 다행히 은행에서 대출상담사가 잘해줘서 업무시간내로 입주증이랑 다 받을수있었음
마지막까지 젤웃겼던게 피코질한거임ㅋㅋㅋ 나랑 친오빠 공동명의 아파트인데 계약할때 내 명의 통장으로 잔금 보내라고한것도 찝찝했고(난 주부고 오빤 바쁘니 내가 대응이 빨라서 내꺼루 계약서 작성함) 잔금직전 오빠통장으로 잔금 보내래서 자기네는 너무 걱정이었다고 나불거림(내가 아파서 입원해서 은행을 못가니 뭔일있음 오빠가 은행으로 뛰면됨) 자기아들 전재산이라는데... 그럼 애초에 반반 나눠서 각각 명의자한테 돈 보낸다고하던가;;; 그거 관련해선 말한마디 꺼낸적없는데 갑자기 약자코스프레 시작;;; 오빠통장으로 잔금보내달라 잔금일 2주전에 얘기했는데 그때라도 얘기를 하든하지... 걱정되니 이체 안시키고 자기들이 직접 나타난듯... 이날은 부인이랑 왔던데 엄마가 참다참다화내니 부인이 옆에서 미안하다 막 사과했다함;;;
그러더니 금욜이 키받는날(관리비를 늦게시작하려고 그리하는게있더라) 마지막날이라 만나기로 했는데 3일전인 오늘 이유도 설명없이 부동산통해서 목욜만 시간된다고 연락옴ㅋㅋㅋ 우리도 일정이 있는데 금욜 약속피해 잡은거라 안된다고했음
생각할수록 열받는데~ 다들 나갈때 하자를 쥐잡듯잡으면 된다는데~ 보통 생활하자로 분류되서 가능할지모르겠음. 아버지가 미쳤는데 아들은 정상일까ㅠ 새집 다 때려부슬것같음... 전세가가 6억인데 집이 너무 싸니 무례한 사람만 오는건가... 오피스텔은 시간 넉넉히 부동산아줌마가 골라서 세입자받았더니 통역사, 대병간호사, 공무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