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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측, “민주당 박시선 후보의 토론회 영상 무단 짜깁기·배포 행위 강력 규탄”

배석환 |2026.05.27 14:16
조회 23 |추천 0

‘영상 촬영 및 편집 절대 불가’ 사전 합의 정면 위반

악의적 네거티브 중단 및 무단 편집 영상에 대한 명확한 해명 촉구

 사진/ 이충우 후보 선대위 제공

 

[박성조 기자]=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5월 13일 개최된 여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초청토론회와 관련하여, 합의된 원칙을 위반하고 토론회 영상을 무단으로 짜깁기하여 배포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예비후보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토론회 개최에 앞서 주최 측인 여주언론인클럽은 ‘영상 촬영 및 편집 절대 불가’라는 명확한 원칙을 공지한 바 있다. 이는 여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상호 확약한 엄연한 약속이다.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신뢰와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현재 박시선 후보 측은 토론회 영상을 임의로 짜깁기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는 당초의 합의 사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처사일 뿐만 아니라,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명백한 왜곡 행위이다.

 

이에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토론회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 측에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선거판을 흐리는 악의적인 네거티브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이충우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상대 후보 측의 책임 있는 자세와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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