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방적인 펜션 취소 통보 받았을 때

ㅇㅇ |2026.05.28 09:40
조회 48 |추천 0
안녕하세요.낚시를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배 타고 하는 낚시 x, 던져두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힐링 낚시를 하는 편) 평소에는 즐기기가 어려워 항상 3박4일 정도 시간을 내서 낚시여행을 떠나는데요여행지 가서 거의 낚시만 하고 오다보니 숙소에 제일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중요도 순으로 나열해 보자면완전독채 (a,b동 x, 무조건 우리만 사용하는 독채)바로 앞 바다 (방파제,내항)바베큐 및 취사 가능깔끔 (신축이면 제일 좋음)
위 조건으로 구하기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숙소도 일주일 간 검색해서 3월 19일에 예약을 했구요숙박 기간은 6월13~16일까지 3박4일 52만원에 예약했습니다. (문자로 예약)편의상 A숙소라 칭할게요
근데 어제 연락와서는이중 예약이 되있다며 저희가 나중에 예약한 팀이라 취소해야 한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 하시더군요 물론 죄송하다는 말씀은 하셨습니다
저희도 일단 상의를 해본다하고 전화를 끊고 다른 숙소가 있는지 얼른 확인해봤습니다실제로 저 숙소 예약하기 전에 나머지 한 곳이랑 고민을 했고 (이 숙소를 B숙소라 칭할게요)B숙소는 예약이 가능했으나 70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A 숙소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사장님의 부주의로 생긴 일이니 같은 조건으로 숙소를 구해주시거나, 예약 가능한 숙소의 차익 금액을 요청 드렸습니다. 부담이면 반이라도 보내달라고 말씀드렸구요그랬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루 전에 말한 것도 아니고 아직 보름정도 남았는데안된다는 말만 하시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A숙소를 저희가 예약할 때만 해도 신축이라 블로그 후기가 2,3 개 밖에 되지 않아서시간나면 후기 리뷰를 보러 종종 검색을 했는데요한달 전에도 저희가 예약한 날짜에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더라구요(가격도 저희한테 받은 금액보다 높은 금액이었어요)그때만 해도 처리를 안하셨나보다, 이중부킹이 되더라도 저희가 일찍 했으니 불상사가 생길거라 생각은 아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선 실수도 실수지만 높은 금액으로 예약을 받으려고 그러시나? 하고 문자 남겼습니다.

 

 

이렇게 답장오시더라구요

뭐 사장님 입장도 이해가 되긴하지만 저 내용이 저희보다 먼저 예약했다는 증거도 없고

일단 휴가 앞두고 큰일 만들기 싫어서 다시 돌려받긴 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다른 숙소 찾아보는데 없어요..

있어도 7,80만원이고 아니면 저희 휴가 날짜에 맞지 않고..


이미 상황은 끝난 것 같은데 다음 번에 이런 일이 생겼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