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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방구뀌다 똥나옴;;

쓰니 |2026.05.31 21:44
조회 117 |추천 0

이제 고1되는 학생인데 진짜 힘들다 공부가 힘든게 아니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 고등학교를 원래 살던 곳보다 훨씬 멀리 왔어 그리고 친한친구도 많이 사겼고 나포함 5명 근데 내가 그 중 한명이랑 싸웠어.. 왜냐면 우리반은 짝꿍을 하고싶은데로 자리배치를 하는데 A랑 B가 같이 앉기로 하고 나는 C랑 앉았어 근데 A랑B만 너무 같이 다니고 원래 A가 나랑 제일 친한친구처럼 다니다가 둘이서만 아는 비밀도 있고 둘이서만 몇시간동안 전화통화하고 그래서 내가 질투가 났는데 어느날 또 둘이서만 속닥거려서 나도 알려달라고 했는데 또 안알려주고 그래서 그러면 안됐는데 내가 삐진걸 너무 티냈나봐 그래서 디엠으로 싸웠지 당연히 내가 잘못했으니 난 사과를 했고 많이 반성도 했고 화해도 했고 다시 잘지내기로 했어 근데 걔가 날 불편해하는걸 너무너무 티를 많이 내는거야 난 그래서 그날 저녁에 장문으로 또 사과하고 다시 잘지내자고 말했는데 걘 불편해서 시간을 좀 가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그리고 그 다음날 우리 무리의 모든 아이들이 날 피하는거야 대놓고.. 그래서 난 처음에 C한테 디엠으로 니한테 화난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또 날 다 피하는거야 너무 눈물이 나고 속상하고 서운해서 그냥 조퇴를 했어 그리고 조퇴하기 전에 C한테 또 화난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C는 알겠다고 했지 근데 학교가 끝날쯤에 A한테 연락이 왔는데 나릉 제외한 무리의 모든 아이들이 나한테 서운한게 있어서 다시 잘 지내는건 어려울 것 같다는 디엠이 왔고 걔가 대표로 나한테 보낸거래 그래서 다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한참 얘기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결국 내가 고치겠다고 전처럼까진 아니더라도 그때와 비슷해지도록 내가 노력하고 고치겠다고 했는데 그 중 한명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같이 지내는건 힘들것 같다고 해서 난 3개월동안 친구해줘서 고맙다고하고 그 단뎀을 나갔어 이번엔 화나서 나간게 아니고 정말 걔네들이 불편해할까봐 나간거고 그 후에 C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곧있을 시험에 집중하고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그랬는데 너무 슬프고 서운해서 혼자 울다가 C가 답장 안해도 된다고 해서 별 다른 답장은 안했고 그 후로 다른애랑 어울리면서 지내는데 아직 걔들이 내 주변 자리이고 나랑 함께 하기로했던 것들을 내 앞에서 하자고 계획하고 신난다거리면서 놀고있으면 계속 눈물이 나고 나를 비하하게 되고 무기력해져 다른애랑 같이 다니고 놀긴 하지만 그 아이들과 보냈던 순간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자책하게 돼 다시 잘 지내는 방법은 없겠지.. 우리 학교는 반이 안바뀌고 3년동안 같은 반인데 다시 잘 지낼 수는 없는걸까.. 너무 힘들어서 자퇴를 생각하고 있긴한데 우리 학교가 특성화고여서 힘들게 노력했던 내 지난 시간과 돈들이 너무 아깝고 그래서 그만 둘 엄두가 안나.. 원래 인간관계기 이렇게 힘든건가 한번만 더 용서해주면 난 정말 변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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