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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는 건 흔하진 않지…
살면서.

그런 사람도 있더라.
내가 감정을 쏟아도 아깝지 않은 사람.
그냥 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
내 감정을 쏟는 게 자연스럽고..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사람.
추천수3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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