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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어머니 생신상 차리라는 남편.

ㅇㅇ |2026.06.01 18:20
조회 57,479 |추천 18
=추가= 아이 가지는 건 다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애 낳고 초등까진 맞벌이 할 생각이 없었어요.
다행이에요, 아직 애가 안 생긴게.

내 엄마도 아니고 생신상을 왜 차리라는건지.
주부는 백수 아니구요 월급만 안 받을뿐이지 남편이
버는 돈은 제 돈도 되는데 친정에 돈주는걸 자기가
번 돈으로 주는 듯 말하니 재수가 없더라구요.

일하러 나가라니까 일자리 구해봐야죠.
댓보고 자기는 저 먹여살리는 아빠가 아니라는데
나도 공짜로 살림해주고 밥 해주는 엄마 아니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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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시어머니 생신 때 생신상
차리라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자기는 친정부모 생신에 용돈 드리고
외식비 내는데 넌 벌이도 없고 애도
없으니 시간 많지 않냐며 생신상이라도
차려서 성의를 보이라는데 어이가 없음..
아이 생길 때까지 전업하겠다는거 남편도
OK 해놓고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ㅡㅡ
애 키워놓고 맞벌이 할 거구요.
그런데 생신상 차리는게 맞는 거예요?
댓글 같이 보기로 했어요.
추천수18
반대수280
베플ㅇㅇ|2026.06.02 03:12
남편이 외벌이에 대한 보상심리가 상당해보이는데ㅋㅋㅋㅋ 그런 남자 믿고 일 관두는 거 아님.... 얼른 다시 일 구하세요. 애기 낳는 것도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ㅇㅇ
베플ㅇㅇ|2026.06.01 18:45
애 생길 때까지 논다는 게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다.
베플ㅇㅇ|2026.06.02 00:31
못할건 아닌데...권리처럼 요구하니까 기분 나쁘긴 할듯 여자가 돈 많이 번다고 남편한테 친정 심부름 시키면 남자들은 기분 좋냐? 그리고 부부사이 삶의 방식을 왜 시부모까지 껴서 확장하지? 외벌이니까 아침밥 차려달라, 도시락 싸달라 이건 이해되는데 내 부모 대접해!! 이건 차원이 다른데???
베플남자넙데데|2026.06.01 19:13
애도 없는데 집에서 놀면 머함?
베플ㅇㅇ|2026.06.02 03:23
이분은 애 생길때까지 쉬시고 애 생기면 다시 일하시려나봐요
찬반ㅇㅇ|2026.06.01 23:50 전체보기
남편이 먹여 살리는데 당근 남편말을 들어야 하는거 아님? 사지 멀쩡한 젊은 사람이 왜 일을 안하고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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