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펑)인생경험 많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2026.06.05 10:07
조회 27,045 |추천 6
펑
현실적인조언많이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철들라고하시는데 노력할게요 !!주말잘보내셔요 !!
- 베플남자ㅋㅋ|2026.06.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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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선임 한명이 지랄하는것가지고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아이들 부모님들을 감당할 수 있을리가.....주변에 아이들 관련한 직종에 다니는 사람들한테 어떤지 물어나봐요. 현실을 살아가세요
- 베플ㅇㅇ|2026.06.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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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아이를 만나는 직업은 필수적으로 그 부모와 대면해야 합니다 갑질하는 학부형은 꿈에만 있는거 아니고 이수지 유튜브가 왜 난리인지 생각해보셨나요? 단지 아이들이 좋다 라는 이유만으로 택하기엔 실제적으로 아이와 만나는 시간의 두배 이상을 어른들 틈바구니 속에서 일해야 합니다 지금 하는 공무원 급여보다 낮은 급여와 복지나 연금도 없을겁니다 그런거 다 감안하고 고민하는거죠?
- 베플ㅇ|2026.06.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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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1학년 입학생이 한 반 15명인데... 가르칠 애가 없을 듯요. 뇌 빼고 출근해서 돈 벌고 애가 좋으면 주말에 천사원, 고아원 같은 곳 봉사활동 나가세요.
- 베플ㅇㅇ|2026.06.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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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계 종사했던 사람입니다.교대나 사대출신은 아니고 전공과목으로 교원자격증취득해서 근무했었는데, 아이들 가르치는일은 분명보람차긴 합니다만 제일 큰 문제는 박봉에 강사간 전쟁이구요 유치원쪽은 부모들등쌀에 너무힘들어요.원장에게 클레임들어오면 교사가 스트레스 엄청받아요..한군데 오래있지도 못합니다.저는 박봉에 시달리다 이직했는데 나이 30이되어서 교육과정끝내고 취업하고 나서 그런조건이어도 근무하실수있을지 모르겠네요.제가 할때도 강사영업도 엄청났었어요.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영업같은건 없겠지만, 요즘 부모들 극성 그때와는 비교가 안될텐데 생각보다 유리멘탈이실거같은데 견디실수있을지..직장은 애들하고만 지낼수있는게아니에요.그럼에도 하고싶으시면 방통대과정을 직장병행해서 이수하고 실습이라도 조금씩해보시고 결정하심이..나이먹고 직장옮긴다는건 엄청난 모험이거든요.
- 베플ㅇㅇ|2026.06.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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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 좋아하는 마음으로 교사했지만 제가 정작 상대하는건 학부모에요. 진상 민원들? 현실이 방송보다 더합니다. 선임이랑 마찰 생겨서 멘탈 털릴 정도면 유치원 교사 절대 비추에요. 정신과 약 달고 살겁니다. 국가 공무원인 공립학교 교사한테도 진상부리는데 일반 사립 유치원이요? 진심 이수지씨 영상이랑 댓글 정독하셔요. 공무원이시면 병가든 자기 계발 휴직이든 뭐든 써서 잠깐 쉬고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