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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것만도
부러운 요즘이야

아무것도 지우질 못하겠어
주고받은 대화한 줄도 전화번호도
그리고 너도
더욱 그리움이 짙어가 큰일이야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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