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짝사랑이라 정리하든말든 그녀에겐 상관없으니..
그녀의 행동 말투에 하루기분이 결정되는 것에
스스로 한심하고...어차피 지금 이정도 친해진것만으로도
그녀에게 고마움이 크다..
그이상을 바랬다가 그녀가 차갑게 대할까
두려움도 나고..그녀에게 부담안주는게..
그녀에 대한 내마음이 진심이었다면..
가져가야할 스탠스라고 본다..
힘들겠지만 내일상으로 천천히 돌아가야지..
어차피 안될사이니까 우린..
<나윤권 나였으면>
알고 있죠 내 바람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