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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

ㅇㅇ |2026.06.08 14:45
조회 27 |추천 0
20대 대학 같은과에서 알게 되었다.

궁금했다. 졸업 후 그의 삶이.
다른 사람보다 색다르고 평범하게 살아갈거 같진 않았다.
그래서 찾아볼수 없었나 싶었다.

그렇게 15년 이상이 흘렀는데
갑자기 카톡에 결혼사진 업데이트로 나타났다.
우리가 친구였던가?
어찌된 일인지 그토록 찾아볼 때는 없더니
어찌됐든 결혼을 하는가보다.
반가웠다. 반가웠다. 안부를 묻고 싶었지만 참았다.

사진만으로도 반가웠다.
잘지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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