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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윤달 출산을 피하는 거져?

진수성찬 |2004.03.20 19:06
조회 739 |추천 0

저번에 내진하러 간다고 글 올렸던 진수성찬이에여^^
생각 했던 것 보다는(글 올리는 분들이 워낙에 아프다고들 많이 하셔서)
그다지 아프지 않았어여...
의사쌤이 순식간에 끝내시는 바람에 그냥 아!아!하다가 끝났어여...
전 피도 나오지 않던데...
근데여...양수양이 적어서 어제 내진해보구 자궁문이 조금이라두 열렸으면
유도분만 하자고 하셨었거든여...
태동검사 해보니까 울 애교 넘 잘 놀구 자궁문두 하나두 안 열렸대여 ㅠㅠ
의사쌤이 골반이 좁네여~ 그나마 아기가 작아서 다행이지만...
양수가 적기 때문에 낳다가 힘들면 아기한테 좋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왕절개 해야겠네여...
그러시더라구여...
우~띠!되도록이면 제왕절개는 하기 싫은데...
진통만 무진장 하다가 수술해야 하는거 아닌지...정말 걱정이네여...
아참! 그래구여...
저처럼 아가 낳을 시기가 윤달에 딱 걸리는 분들 있으신가여?
다들 윤달에 아기 낳으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데여...
왜그런가여?
남들은 손없는 날이라 더 좋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 분들은 결혼이나 출산은 피한다고 하더라구여...
아가가 진짜 지 생일을 평생에 몇번 못 찾아 먹어서 그런건가?
하지만 요즘은 거의다 양력생일 지내잖아여...
보는 사람들마다 윤달이라구 한마디씩 해서 스트레스 받아여...
울랑이랑 저랑은 별로 상관하구 싶지 않은데...
아가한테 좋지 않은건 아니겠져?
어제보니까 정말 병원 입원실이 만원인 것 같았어여...
VJ특공대에서 본 거랑 똑같이...
자연분만 하다가 끝내 제왕절개 할거라면 저두 윤달 피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던데...
이미 늦었져 뭐 ㅠㅠ
저랑 같으신 경우의 산모님 있으시면 같이 힘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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