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간에 졸린눈 비벼가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야간 알바님들.. 힘내시구요!!
전 야간에 11시부터 그담날 10시까지 일하는 pc방 알바입니다..
오늘 겪었던일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남자손님 두분이 어제 밤 10시40분쯤에 들어오셨답니다.
전타임 알바가 민증검사를 하고 들여보냈는데요.. 사건은 그담에 터졌습니다.
저랑 교대를 하고 나서 일하는도중... 그 남자손님의 일행으로 보이는 여자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너무 어려보였습니다.
그래서 따라가서 민증좀 보여달라구 그랬는데요..
여자분중 한명이
88xxxx-2xxxxxx 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가려는 찰나.. 발급년도가 2000년 7월이였습니다.
대충 계산해보니까.. 지금 나이가 27정도...
위조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다른분 민증을 검사를 했습니다..
그냥 대놓고 기울여서 비춰봤습니다.. 역시나 위조더군요..
그래서 얼른 다 내다 버렸습니다 -_-;;;;
그리고 나서 그자리를 청소를 했는데 먼저들어온 남자분이
지갑을 놓구 가셨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역시나 위조였습니다..
그때 전타임 알바가 있길래 물어봤는데요.. 21살이라구 하면서
민증을 보여줬답니다.. 민증에도 89년생으로 나와있었구요.
(민증검사한 증거는 있습니다.. 다행히 cctv에 잘 찍혔더라구요 -_-;;)
여기서 질문입니다!!
위 처럼 고딩들이 민증위조해서 겜방에 들어왔는데요.
위조된걸 모르고 알바가 확인절차만 하고 들여보내줬는데
만약 경찰이 순찰을 돌다가 적발이 되면.. 저희 pc방에도 처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