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쓰렵니다.
그래프만 딱~ 봐도 정말 갑갑합니다.
국제적으로 경제교류를 이루는 나라중에 꼴찌라...
지난번엔 그나마 2%의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왜 -4%로 뚝 떨어졌을까요?
2차 대전 이후 최악으로 글로벌 경제가 악화되었고 수출.. 특히 미국과의 수출 급감과
덩달아 따라오는 내수 위축을 동시에 겪고 있는것을 IMF에서도 눈치챈 것이죠.
언론에서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2010년 +4.2%, 무려 8.2%를 넘는 세계 최고의 경제 성장을 이룩할 것이다
ㅎㅎㅎ 따져보면 그렇지만 1년동안 망가진 경제 회복시키는 뿐이 안 되겠죠.
그리고 저 정도로 회복한다고 예측한 이유는 IMF에서 말했듯이 정부가 올해 예산에 경기 부양책을 반영했다는 것 때문이죠. IMF에서 이 떡밥을 물 줄은 몰랐습니다 -ㅅ-
예산에 경기 부양책 반영하면 뭐 합니까. 한국은행에서 푼 22조의 유동성 자금은 홀랑 까먹고 개털됐다는 걸 벌써 잊었나 봅니다.
그리고 교역의존도가 높다는 것! 한마디로 글로벌 경제(특히 미국)가 회복되면 한방에 건실한 성장세로 돌아올 수 있겠지만 언제까지 글로벌 타령만 하면서 수출경제에만 의존할 것일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