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거래는 형제와도 하지말고
돈을 빌려줄땐 받을생각은 하지말란 말이 정말 사실이더군요..
믿었던 친구에게
300만원도 아니고 30만원에 완전 철저하게 배신당해버렸네요..
07년 겨울에 그친구에게 제 반지를 빌려줬는데
(그냥 반지도 아니고 엄마반지 팔아서 해준 의미 있는 반지거든요 제게는)
그친구가 서랍에 넣어놨는데 그 친구 동생이 몰래 훔쳐서 팔았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꼭 갚아준다고.. 했어요..
전 니 잘못도 아니고.. 반지 구매가격만 갚아주라고 했죠..
개도 취직하는데로 꼭 갚아주겠다고 철저하게 약속했고... 믿었죠
그런데 계속 미루는겁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연락된게 9월 말까지는 꼭 갚겠다더니..
그 이후로는 아예 제연락을 피하고 연락도 오지않네요..
마지막으로 연락되었을때 문자내용이 어이없습니다.
자기가 돈이 있으면서 안갚는것도 아니고.. 없어서 못주는데..
절 더 나쁜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그친구가 계속 제 연락을 피하고 받지 않으니 친구 어머니랑도 통화했었는데..
전화받으면 끊어버리고..
정말 믿었던 친구와.. 친구어머니..평소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시고 하시더니
그 집안사정 중산층으로 아버지도 사업하시고 좀 부유한편입니다..
그런데 고작 30만 돈으로.. 이렇게 어이없게 뒷통수를 치네요..
없어서 안주는게 아니라는걸 제가 너무 잘알죠.. 그래서 꼭 받아내야 된다는거죠..
어떻게든 혼을 내주고 싶어요..
그돈 안받으면 안받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한때 친구였던 그 인간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마음 뿐이예요..
만약 고소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는 있는데..
아마 그집사람들 고소했다 하면은.. 경찰서 와서.. 창피당하느니 차라리 돈 갚아줄거 같기도 하는데...
고소신청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어요..
고소 한다고 협박할려구요 ..집에 쫓아가는 방법도 생각했는데.. 그건 최후의 수단으로 하고싶네요..
잊어버릴수도 있지만.. 오기로라도.. 받아내야하는 내돈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