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18, 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을 했습니다.
관계자들의 말들이 잼있어요 ㅋㅋㅋ
1. 찬성론이 많아요.
축구협회는
"2018,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전날 FIFA에 유치 관심표명 양식을 제출했다"
대한축구 협회장
"저희가 2018년이나 2022년 중에 아시아 몫이 있다면 우리도 의향서를 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글쎄요, 저희는 미래를 위해서 선점을 한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10%의 가능성이 있어도 도전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축구협회 관계자
"한국은 지난 2002년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경기장과 거리를 붉게 물들인 온 국민들의 열정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어느 대학을 갈지 결정하지 못했더라도 수능시험 신청은 해야하는 것 아니냐. 잘한 것 같다”
황선홍
"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
2. 그 밖의 반응들 (재미있어요)
한 언론
"정의원이 2018 월드컵개최에 성공할 경우 대권도전에 유리한 위치에 오를 수 있다"
로이터통신
"2002년 대회에서 사용됐던 10개 월드컵 경기장이 전국에 걸쳐 있다.
10개 구장이 거의 2002년 대회를 위해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다시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
일본 네티즌
"한국이 실제로 월드컵을 개최할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일본을 방해하려는 것"
“한국에 지금 월드컵을 열 돈이 어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