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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과 불황에 이런 신조어들이 생겼네요ㅋㅋㅋ

이런 젠장할 |2009.02.04 17:28
조회 276 |추천 0

혹시 여러분들은 '삼초땡,이태백,부친남'을 들어보셨나요?

 

오늘 친구가 웃긴다고 뉴스기사를 던져줬는데 참 웃기면서 씁쓸한게 블랙코미디를 보는 기분이더군요.

 

'삼초땡, 이태백(x)->이퇴백,부친남'

 

삼초땡은 예전에 오륙도(50~60대에 회사에 남아있으면 도둑놈), 사오정(45세 정년퇴직), 삼팔선(38세까지 구조조정대상)을 거쳐서 이제는 '30대 초반이면 땡이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에서 이젠 이퇴백(20대에 퇴직하는 백수)가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인턴했다가 짤리고, 일단 들어갔다가 못 버티고 나오고 말이죠.

 

그리고 부친남 ㅋㅋㅋ

엄친아에 이어 부인친구남편이라고 연봉인상에 자상하고 가사일까지 돕는다는 부친남이

서서히 돌고 있다더군요ㅋㅋㅋㅋㅋ

 

참... 이런것을 보고 웃어야 한다니 씁쓸하네요.

대학 졸업반 학생들은 자신을 스스로 취업예정자가 아닌 실업예정자라고 부르고 있고

고용한파를 넘어서 고용빙하기가 되어버린 지금의 한국...

씁쓸~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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