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에서 바로 경리로 취업한 회사막내예요
나이로는 막내이지만 경력은 막내가 아닌데
직급으로 따져두 나이로 따져봐두 내가 막내네요
그런데 제 옆에옆에옆에 앉아 계신 부장님이 편애를 하시네요
다른언니들 보면 성격좋은 왕언니로 변신하시고요
저한테는 악덕어멈이고요 ;;;;;;;;;;;
저한테만 악덕어멈이란게 문제죠;
그언니들이랑 차이가 있다면 이회사는 모두 인문계 초엘리트들
전 경리중에 유독 실업고 나온 처자고요 ㅜㅜ
참 비교당하기 머하지만 전 열등해서 자꾸
원치안은 밉상질만 해되는거 같아요;;;;
다른사람에게 들었는데요;
예를 들면 그언니가 삼실에서 졸고 있으면
동료 분들한테 막 큰소리로 떠들면서 천사다 이쁘다요,그러고요
제가 회식땜에 지각해서 잠시 눈감고 몇초만 있어도
어제 밤에 뭐했다요?.
막요래요ㅜㅜㅜㅜ
뻔히 회식한거 알면서 물론 저만 졸고 있는폼이 눈에 가시겠지만요
그리고 타부서에서 저보고 낭창하다고 하면
그 부서분들 혼은 못내더라도ㅠㅠ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해야되는 거잔아요
근데 오히려 같이 맞장구 치고 제욕해요
오히려 이런땐 제가 했던 밉상스러웠던 구석구석 다꺼내죠;
휴 어쩜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열등감에 그언니 막싫고 머하나 전달빼먹고 싶고
부장녀자두 눈마주치기도 싫은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