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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사이에서 집단으로 따돌림을 받고있어여

으힝 |2009.02.04 19:57
조회 761 |추천 0

상고에서 바로 경리로 취업한 회사막내예요 
나이로는 막내이지만 경력은 막내가 아닌데

직급으로 따져두 나이로 따져봐두 내가 막내네요

 

그런데 제 옆에옆에옆에 앉아 계신 부장님이 편애를 하시네요

다른언니들 보면 성격좋은 왕언니로 변신하시고요

저한테는 악덕어멈이고요 ;;;;;;;;;;;

저한테만 악덕어멈이란게 문제죠;

 

그언니들이랑 차이가 있다면 이회사는 모두 인문계 초엘리트들

전 경리중에 유독 실업고 나온 처자고요 ㅜㅜ

참 비교당하기 머하지만 전 열등해서 자꾸

원치안은 밉상질만 해되는거 같아요;;;;

 

다른사람에게 들었는데요;

예를 들면 그언니가 삼실에서 졸고 있으면

동료 분들한테 막 큰소리로 떠들면서 천사다 이쁘다요,그러고요

제가 회식땜에 지각해서 잠시 눈감고 몇초만 있어도

어제 밤에 뭐했다요?.

막요래요ㅜㅜㅜㅜ

 

뻔히 회식한거 알면서 물론 저만 졸고 있는폼이 눈에 가시겠지만요

그리고 타부서에서 저보고 낭창하다고 하면

그 부서분들 혼은 못내더라도ㅠㅠ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해야되는 거잔아요

 

근데 오히려 같이 맞장구 치고 제욕해요

오히려 이런땐 제가 했던 밉상스러웠던 구석구석 다꺼내죠;

 

휴 어쩜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열등감에 그언니 막싫고 머하나 전달빼먹고 싶고

 

부장녀자두 눈마주치기도 싫은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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