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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의 괴물

나 돌아갈래~~ |2004.03.23 12:44
조회 11,051 |추천 0

저의 부서.. 한 20평 됩니다..
실장님.. 언니.. 저.. 막내 그리고.. 남자
문제는 남자(넘)에게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그다지 잘난 것은 없지만..
어디 이런넘이 있나 싶어서... 정말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습니다.

 

1.  처음 취직이 돼서 인사를 오는데  땀냄새가 나더군요..
그대는  여름이 시작되는때라.. 그려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갈수록 상태는 더해갑디다..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과 사는사람이
일주일에 옷은 2번 갈아입습니다.
집이 한옥인데 몹시 춥다고 하는거 보니.. 샤워도 그다지
자주 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더군다가 겉옷은(잠바.. 코트)는 거의 2~3주 입어요.
겉옷에서는 온갖냄새가 다납니다.
된장국... 청국장.. 김치... 예전에 옷장에 넣길레
제옷은 기냥 의자에 걸쳐놨죠.
헌데 그옷장에 휴지가 있어 꺼낼려고 문을 연순간...
기절하는줄 알었습니다. 냄새때문에~~~
퇴근하고나서 옷장 문좀열어놨죠.. 몇일 가더이다.
그리고.. 내복.. 30이 갓넘은 사람이 내복입고..
티내는것도 아니고.. 티셔츠를 입으면 다 빼져나옵니다.
사무실 공기 무척 않좋습니다.
지금도 창문.. 사무실문 살짝 다 열어놨습니다.

 

2.  기본이 없습니다.
원래 몸이 약한건지.. 기침하면 **가  좀 나오잖아요
그거를 기냥 쓰레기통에 뱁습니다.
좀 휴지에 싸서 버리면 치우는 사람이 얼마나 좋겟습니다.
예전에 한번 얘기했는데 않듣습니다.
이면지도 기냥 본인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한번 청소하는분이 쓰레기통을 않비워주더군요.
물어보니 이면지함에 넣으라고...
제가 애기했죠..그랬더니.. 자기 이면지박스 하나  더 달랍니다.
자기 자기 청소도 않하는사람이 거기다가 쓰레기장 만들일 있습니끼??
메치니**먹고도 기냥 쓰레기통으로.. 남은 찌꺼기가 줄줄~흐릅니다.
사무실 책상은 더 가관입니다.
다른부서에서 오신분이 그러더군요..
이사람 퇴근한거야.. 아님.. 아직 사무실에 있는거야?? 이러면서..
사무용품 다나와있고.. 차만시컵.(어떤때는 4개..)있고.. 파일철이 나뒹굴고..


3. 쩝쩝.. 탁탁....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죄받는다고 하지만..
정말 이소리 듣기 싫습니다.
같이 밥먹을때는 쳐다 보기도 싫습니다.
국먹을 때, 커피마실 때  후르르~소리가 나고
저랑 동생은 도시락을 사가지고 다녔거든요
밥 시켜먹는 사람이 반찬은 혼자 다 먹습니다.
우리는 가끔 맨밥이나.. 김으로만 연명을 하죠.
배려가 없습니다. 
밥먹고나서 입가 안딲습니다.
자장면,, 짬뽕,, 찌개 먹는날은 아주 죽습니다.
그리고.. 가끔 귤이나.. 간식먹을 때 왜리리
쩝쩝댑니까?? 
아주 그거 환장합니다. 뭐라 할수도 없고..

 

4.  자기일 남하테 시키고.. 메신져하면서 낄낄데고 있을 때
 자기가 할 일 거의 막내한테 시킵니다.
불쌍하죠.
그러면서 키보드 치는 소리가 나서 보면 메신져 하면서
낄낄데고 있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이빠이~~
누가 일좀 시킬리면 왜이리 궁시렁데는지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씹고 난리가 납니다.
조금있으면 다른 부서로 발령날꺼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누가 시켜준답니까??
아니. 솔직히 다른부서로 바꿔줬으면 좋게습니다.
지금은 발령날판에 왜이렇게 이를 많이 시키냐고 짜증내고 있습니다.
아!! 또하나
기억력 꽝!!!!입니다.
학벌은 좋은데.. 업무에대해서는 꽝!!입니다.
자기업무에대해서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몰라",  "모르겠는데요"그러면서
실장님 한번 쳐다보고.. 언니한번 쳐다보고..저 한번 쳐다보고 (으~~ 정말싫어)
달려가서 머리한대 치고 싶습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빨리 다른부서로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상부에 보고라고 할까요??
여자친구도 있다지만.. 그분은 참고 만나는건지..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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