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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 그사람들 속에서 ...

그리움 |2009.02.06 00:00
조회 156 |추천 0

여지껏 톡 하면서 눈팅이나 댓글 몇개 끄적거려 본것밖에 한게 없는데.

 

뭐 사람들 대부분 그렇겠죠..

 

그냥 제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적는거니 보기싫으신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거나 스크롤바 쭉 내리셔서 다른 판 보시면 되요.

 

내일 날씨가 춥다가 기온차가 클거라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끔 혼자서 한강을 가는데, 오랜만에 한강을 가볼까 하다가

 

어제 친구를 잠깐 만나고 왔는데 그사이에 눈물 뚝뚝 흘리고 기다려서

 

눈물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 강아지를 보니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이런걸 보니 난 사이코패스가 아닌거야 음헤헤헤..

 

내일은 꼭 한강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여의나루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좀 생겼으면 좋겠는데.

 

갈아타기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네. 뭐 걸어가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가끔 사람이 많은 신촌이나 명동을 보고, 오늘 톡에 남겨진 여러사람들의

 

글을 보고. 번화가에서 처음만난 사람들, 데이트 하는사람들,

 

결혼을 앞둔 사람들, 화해를 위해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언제 고백할지, 화해할지, 무슨말을 할지 고민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한국은 참, 좁으면서도 넓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혼자 뭐라고 주절 주절 거리는 걸까..

 

생각이 많아 지는 밤이네요.

 

김연아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 했다는데, 떡볶이 먹다가 박수칠뻔했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소심한 공개

 

www.cyworld.com/j_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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