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톡됐다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봤더니 ㅋㅋㅋ
조회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ㅋㅋㅋㅋㅋ올린지 3일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간에 읽어주신것만으로 감사하고있구요 ㅋㅋㅋ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만
악플써도 상관은 안합니다 ㅋㅋㅋㅋ(익명이다 보니ㅋㅋ)
그리고 아래 언급했다 시피
다이어트의 중요성은 역시 마음가짐 ㅋㅋㅋㅋㅋ
둘째도 마음가짐 세번째도 마음가짐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정말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
멋진 사람으로 가듭나길 바랄께요 `~~~~~ㅅ_ㅅ
〓〓〓〓〓〓〓〓〓〓〓〓〓〓〓〓〓〓〓〓〓〓〓〓〓〓〓〓〓〓〓〓〓〓〓〓〓〓〓〓
안녕하세요..ㅋ
톡을 즐겨 보는 올해 22살된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고딩 3학년 갓 졸업했던 때였습니다....
수능공부는 그닥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고3이다보니 의자에 앉는 시간이 어느때보다 길어져서
자연스레 운동량이 팍 줄었들었죠...ㅠㅠㅠㅠ
밤샘하는 날이면 당연히 야식,,,(ex 라면, 순대, 족발...등등)
을 꼬박 챙겨 먹었고 더욱 문제였던건
먹고 바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자는 습관을 들였던거죠....-_- 쳇
뭐 옇튼 그렇다 보니
맨날 차던 벨트도 어느샌가 필요 없게 되었고.......
날이갈수록 교복바지의 단추가 점점 제 뱃살에 못이겨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ㅋㅋㅋㅋ
더욱 문제였던건 -_-
살이 찌고 있는걸 자각 하면서도.....
별 문제 없다는 듯이 ...... 방관해 버렸던 거만한 저의 태도였죠...-_-;;;
(뭐 수능때문이라고 합리화하고 싶지만....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 때가 왔죠....-_- 망할....
친구들이랑 시내 쇼핑하면서 어느 옷가게에 들렸습니다..
그냥 친구가 옷산다고 하길래 같이 들어간 것 뿐이었는데,...;;;
제친구가 옷갈아 입을려고 탈의실에 들어간 사이
그 가게 알바누나가 저한테
"뭐 찾으시는 옷 있어요?" 라고 묻어 보길래
" 아뇨 ㅅ_ㅅ;; 그냥 코트 좀 보고 있었어요 "
라고 대답했죠...크ㅡ크크크크크크ㅡ크ㅡ....
그러자 대뜸 코트를 저한테 내주시더니 입어보라고
잘 어울릴것같다고 하셔서...
망설임 없이 거침없이 오른쪽 팔부터 집어넣을려고
시도 했는데....시도 했는데...........
-_- 갓뎀쉣더퍽..;;;
오른팔이 안들어갔을 뿐이고.....
입을려고 하는 코트가 젤 큰사이즈였을뿐이고..
알바누나는 아무말없이 코트 다시 걸었을 뿐이고....
..........................;;;
...................;;;;;;;;;
.........
.
.
.
왕년(?)같았으면 입고도 남았을 사이즈였는데...
순간 눈물이 핑 돌았죠...ㅠㅠㅠㅠㅠㅠ
순수한(?) 마음에 상처받았던 전
그날 저녁 집에 들어와 동생이 쓰던 체중계에 몸을 실어
재보았더니... 85KG.......ㅇ_ㅇ 어머....
(당시 고딩 졸업 앨범 사진)
그래서 맘 단단히 먹고 -_-
인터넷을 통해 운동하는 법이랑
식사 조절하는법 ............등등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려 애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로 젤 먼저 실천했던건 야식 금지..........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한것 중에 제일 어려우면서도 쉬웠던....;;
2주 참으니까 야식은 생각조차 안났어요 ㅋㅋㅋ
12시되면 그냥 자버렸다는 ...ㅋㅋ
그리고 두번째로는 두부다이어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6시 이전에 저녁대신 삶은 두부를 먹는거에요ㅋㅋㅋ
뭐 그냥 먹으면 상관은 없지만....
3일내내 저녁을 생으로 '이것'으로 해결하면
토나와요 정말로 진심 .....-_-웩... 으.....
그래서 전 김치랑 간장이랑 먹었뎁죠...... ㅋㅋㅋㅋ
세번째로 살빼는데 도움을 많이 줬던게 바로 운동
네~ 저는 운동으로 합기도를 했습니다 ....크크크ㅡ크 -_-^;a
그것도 2시간이 아닌 6~8시간동안 ㅋㅋ
(졸업해서 남는게 시간이었으니 ㅋㅋㅋㅋㅋ)
게다가
관장님의 지극정성(?)트레이닝으로 ....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살이 쭉쭉쭉~~~~쭉쭉쭉~~~~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자연스레 빠졌어요 ㅋㅋㅋ 친구랑 같이 띵가띵가 하면서
쌍절곤 돌리면서 도장에서 열심히 놀고(?) ㅋㅋㅋㅋㅋㅋㅋ
즐기면서 세월을 보냈더니 ㅋㅋㅋ
그런 이유로
한달 반만에......... 21KG가 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당시 10kg정도 빠졌을때
뭐 약간은 허무하달까?...
결국엔
105사이즈를 넘봤던 저로써는
살빠진후 95만 입게 되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도 30사이즈를 입게 되었죠 으흐흐흐흐흐ㅋㅋㅋㅋ >ㅁ<
현재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
다이어트는 마음가짐이라는거 꼭꼭꼭 씹어 뇌속으로 삼키시고
성공하길 바랄께욤 ㅅ_ㅅ ㅋㅋㅋ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