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주소는 내립니다
왜냐면!!
악플쩔.................제가 언제 제얼굴 이쁘냐안이쁘냐 평가해달라고했나요
남친눈에만 이쁘면 되는거지 악플뭥미 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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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플다시는 분들 ..뭐 톡된 순간 악플달릴꺼라 생각은 했어요
근데 언제보셨다고 신발년이니뭐니..난감
저 제가 초예쁘다고 한적없어요~안예쁜사람은 헌팅도 당하면 안되는건가요?
알바생이 저기요 했을때
제가 난너무이뻐요 뭐 이런생각가졌으면 쟤나한테 번호따겠구먼..하고 먼저 생각했겠죠ㅋㅋㅠㅠ
악플은 걍 상처는 받지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걍 넘어가야겠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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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 되어있네요!!!역시 그말이 맞았어...
자랑질한번 더할께효..
저지금 남친있어요 (2년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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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3세女직딩입니다.
오늘 톡을 보다보니까 "종업원이 준쪽지 헌팅인줄알았는데~"를 보니까
저의 고딩시절이 생각이나서요..ㅋㅋ
짧게 얘기를 꺼내보려고 합니다~ㅋㅋ재미없을진 몰라도 재밌게 읽어주세용
때는 2004년 2월초(다시생각해보니 2004년 이군요 ㅋㅋ)
지금처럼 발렌타인데이다 뭐다 말도많고 커플인 소녀들은 분주해질때죠
저도 그당시에 남친이 있어서 다들 하는 DIY!!!!!!!
초콜렛을 만들어 주려고~~
재료들을 보니까 중탕볼 이라는게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중탕볼로 적당한 스뎅그릇!!을 사러 부평의 천원샵을 가게되었습니다.
교복을 입고 갔었죠...(그날 학교를 갔는지 안갔는지는..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이리저리 살펴보던 도중 아주 적당한 스뎅볼이 단돈 천원!!(물론 천원샵이니까 ㅋㅋㅋ)
왜 사람마음이란게 자기 살거를 일단 사고 가격이 싸면 더 둘러보게 되잖아요..
(나만그런가???)
그래서 스뎅볼을 배쪽위에 얹은(?)후 두팔로 고정을 시킨후 다른 물품들을 구경을 하고있었지요..(뱃살가리듯 ㅋㅋㅋㅋㅋ)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저를 부르네요..
"저기요!!"
뒤를 돌아봤더니 쇼핑바구니를 들은 남자종업원이 절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때서야 생각나는 그 천원샵 앞에 붙어있는 문구!!
<한개이상의 물품을 구매하실때에는 쇼핑바구니를 이용해주세요> 라는..
전 화들짝 놀라서 변명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왜 변명을 했는지 내참..)
언뜻보면 제가 꼭 스뎅볼을 새벼(!!!)갈것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ㅋㅋ
본인 우물쭈물하며
"아 ..저기.그게아니라.......이거 쇼핑바구니에 넣을라고했어요!!!!!!!!!!!!!!!!그냥 가져갈꺼 아니였어요!!!"
라며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화를 내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그 남자종업원은 더 당황해하며 개미만한 목소리로...
"아뇨....번호좀 알려주세요...."
평소같았으면 그냥 알려줬을텐데,,,,,,,(비록 남친은 있었어도..상황이..ㅋㅋㅋㅋㅋ)
그 상황이 당황스럽고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쪽팔려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고
그냥 황급히 나왔습니다(그래도 스뎅볼은 계산하고 나옴)
뭐 그렇게 산 스뎅볼로 열심히 초코렛을 만들었지만
이미 1월초부터 연락이 거의 안됐던 망할 남친은 이미 바람 진행중 이였고~
채였어용 흙_흙 지금생각해보면 잘된 일이지만
톡커분들도 혹시 그런경험 있으신가요??
근데 글을 쓰고보니까 이게 자랑질인지..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마무리가 힘들군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