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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양보도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겁니다.

젊은이 |2006.08.11 09:36
조회 116 |추천 0

우리나라만큼 웃어른 공경잘하고 공공장소에서 자리양보하는 나라도 없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버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타시면 자동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 너무 피곤하거나 몸이 좋지 않아 일어나기가 자리 양보하기가 힘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에는 어르신들께는 죄송하지만 자는 척을 한다던가 애써 눈길을 피하죠...

 

하지만 간혹가다 야단까지 쳐가며 버스안, 지하철 안이 떠나가라 욕해대는 어르신들이 있어요.

그럴 때면 다시는 자리양보같은 건 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젊은 사람도 가끔 힘들 때가 있는 법이잖아요~

물론 기본적으로 많이 쇠약해지신 어르신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자리양보를 너무 당연하게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몇몇 어르신들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은 깊숙한 곳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야 제대로인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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