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꼬리를 남길까 하다가
길어 질것 같아서요 글로서 대신합니다.
꼬리글을 보니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
저는 본인입니다. 제 여친은.. 경남 마산.. 저는 서울에 사고 있던 사람입니다.
주말이요 저는 한번도 보지 않았고 컴퓨터와 전화로만 하고 있다가..
저는 그녀를 보러 왔다가 여기에 눌러 앉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내려오셔서 어찌 이럴수가 있냐구..하시면서 ..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저도 싸웠습니다. ...
전...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도 ..
병원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십니다.... 저때문에 입원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굳게 결심했습니다. ... 이사람과 함께 살겠다가
그렇다고 지금의 제 아내가 이쁘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
키도 작고 통통하고 .. 성격은 딱 남자고 그렇게 생활을 해오던 사람..
남자 관계도 복잡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니까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왔습니다. ... 가족도 직업도 ..
모든 것을 말입니다. 잘다니던 회사도 버리고 경남으로 내려왔지요...
지금은.. 부모님도 인정하시고 있으시죠.. 하지만..
부모님께 말을 했었어요.. 이렇게 나왔으니까 부모님 덕은 지금 안보겠다고
지금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 저는... 아내는....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지요 .... 힘내세요 .... 부모님은 자식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신들이.. 부모님의 말을
들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정말로 좋다면...
그사람도 님을 좋아한다면.. 한번.. 모든것을 포기하고 있으라고 해보세요
저는 지금의 집사람과 결혼을 위해서 2달을... 잠수탔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지금은 성공해서 살고있지요... 그래도 트러블은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 작은 방에서 살지만... 돈을 모으고..
단둘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구요 지금은...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고 있지요...돈은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편하고 행복한걸요... 후회할바에는 한번 해보는게 좋아요
그게 나중에 후회해도 들 하니까요....
되도록이면.. 님에게 좋은 결과가 생기기를 바래요
^^ 저는 경남에서 돌아다녔어요.. 강으로.. 바다로.. 그리고 강원도에 강릉에도 가보고
강원도 홍천, 춘천도 가보고..
ㅎㅎㅎ 넘무나 행복해요 ... 지금은 결혼식은 하지 않았어요..
집사람의 가족들은.. 모든 것을 알지만.. 집사람의 아버지는 모르세요 ...
그냥 남친인줄 아시죠... 아시는지 모르는척해주시는 것인지는 모르지만요..
어찌 되었던 .. 지금은 서로가 행복하고 좋아요..... 집사람 가족들을 먼저 섭외
한게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으니까요...
님에게도 행복한 결과가생기기를 바랄께요.. 빌고 또 빌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