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1학년을 마친뒤
21살 1월에 이번해1월이죠...
의경으로 입대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깨를다쳐서 9월달에 제대를 했죠
제대를 하자마자 룸싸롱 웨이터를해서
250만원 가량을 벌었는데 이것저것 옷도사고
피엠피다 반지다 목걸이다 사고 150을 남기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딱한달만하고
미친듯이 했죠아주 날을 매일 새면서
그150은 여태까지 전국일주다 치고 유흥비로 다써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장애등급도 받았습니다
아프진 않은데 꾀를써서 받은거죠
공무원 준비하는데 장애등급으로 시험을 보면 더 쉽다고해서요
강원도 평창 지역에서 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공부를 하려고해도 돈이필요하고
학교를 다니려고해도 돈이 필요해서
오늘 삼양식품 공장에 들어가게 됫습니다
기숙사도있고 주오일제에 백만원 조금넘게 번다고 했습니다
근데 기숙사를봤더니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그런 방같은게 너무
암울 하더라고요 지금기숙사들어가려고
짐을 다싸놓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학교를 다닐 형편은 안되고
빨리 공무원준비를 하는게 가장 날까요?
장애등급이있으면 쉽다고 하던데...
방법도 모르겠고...
공장일은 12시간근무고 주.야 일주일씩 번갈아한데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