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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받으려다 끌려들어간 송승헌

|2006.11.16 17:34
조회 47,241 |추천 0

 

송승헌이 바로 어제 전역했다.

 

장혁과 함께..

 


온갖 기사와 매스컴에는 송승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대한의 남아로써 늠름하게 군의무를 다했다"

 

"연예사병도 마다하고 전방에서 군생활을 했다"

 

 

그야말로 송승헌의 고도의 언론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늠름하다는 단어와 연예사병을 마다했다는 말에 테클을 걸어보려고 한다.

 

 

혹시 군대 가기 전의 송승헌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송승헌은 군기피 혐의를 받고 있었다.

 

돈써서 안가려고 쑤시다가

 

여론이 악화되고 군대안간 연예인들에게 징벌하는 분위기가 파다해지자

 

별수 없이 "끌려"갔다.

 

 

송승헌이 군대가는 모습은 분명히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늠름하게 군생활 잘 하고 오겠다.. 이런 패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게다가 연예사병문제.

 

연예사병은 송승헌이 안한것이 아니고 국군에서 못시킨다고 했다.

 

병역기피혐의를 받는 송승헌이 연예병사가 되면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진다며 문전박대한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온갖 매스컴에는

 

"연예병사도 마다하고 전방에서 군생활을..."

 

우습다.

 

 

한류스타니 어쨌느니 해도 다른남자들은 당연히 갔다온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갔다온 것 뿐이다.

 

그곳도 당당하지 못하게 면제받으려다가 끌려들어갔다가 전역한 것은

 

결코 명예로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지탄받아야 할 행동일 것이다.

 

 

송승헌 본인도 2년전에 자신의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억지로 끌려들어가던 자신의모습.

 

군대 갔다오니까 큰 일이라도 치룬 것 같은가?

 

남들 다 하는 것을 했을 뿐이다.

 

 

 

PS

 

게다가 이제는 화보전을 한다고 한다.

 

서울에있는 N타워(남산타워)에서

 

군생활중에 찍었던 사진, 탄띠 방탄헬멧 같은것을 전시하는 것 같다.

 

전역한지 하루만에 화보전을 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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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연예병사들...|2006.11.16 19:53
과연 병사들의 사기증진이나 다른 것에 도움이 되는가? 우리 부대에서 '강제로' 국군방송 보게할 때 무뇌충, 요런개상, 팍광현, 기타등등의 연애병? 들이 나올때 단 한명도 '와 그래. 힘된다. 저것들이 나오니까 더 국군방송이 재미있고 군생활 할 맛 나네.' 라고 말한애들. 없다~! 없다구. 없어! 이런 ㅆㅂ 저것들은 군대와서도 머리 졸리 기르고 저런 옷 입고 저런 차타고 저런거 먹고! 누군 개같이 자라서 저런거 할 줄 몰라 안하나! 전쟁나면 저것들 어디다 써! 아 짱나네. 90%이상의 병사들의 말이다. 군인은 남자다. 사기증진? 연예병사? 대가리 총 안맞았으면 남자들이 남자연예인 그것도 밖에서 '특별한' 개념없는 여자애들한테만 인기있던 애들 보고 위로, 위안 절대 못 받는 다는거... 제발 윗대가리들이 알았으면 한다.
베플재수없네|2006.11.17 11:15
주위에 군대 간넘들이 좀 많다보니 이거보니까 열받네 난 여잔데도 저거보니까 화남 지가 멀 잘햇다고 화보전... 그럼 내 친구들도 다 열어줘 화보전 .. 저래 설치면서 드간사람한테만 열지말고
베플??|2006.11.17 09:07
그냥 놔둬요- 맨날 과거얘기만 하면 되겠나.. 그렇게 부정적이어서 어찌 살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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