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몰려다니는 패거리는 당연히 없고요... 동네 아는 친오빠 친구하고 조금 친하게 지내구요
사회에서도 혼자 구매식당가고 혼자밥먹고 대화할 동료하나없는 왕따같은 존재죠
얼굴은 수도없이 씻뻘개지고, 사람앞에서 말한마디 못붙이고 더 우울해지고 그래요..
말붙이면 얼굴이 확달아올라 미친년같고 주변에서도 절 피하고 말도 안시키고요
수다스럽고 집에서는 모터달고 꽤나 튀는 성격인데 대인기피증이 온 걸까요 사람이 무섭고
동성 친구하나 없다보니... 다른 애들한테 왕따 당하는 이상한 애랑 짝맞춰 다니구요
목소리가 모기 목소리 마냥 밖에선 자신도 없구 그래요 힘들어요
제가 지금 궁금한거는, 다른친구들도 저처럼 이런 생활을 할까..? 라는 의문이 자꾸 듭니다.
우울증 맞죠? ㅠㅠ..
평소에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시내나가는일도 있긴있지만 자주있지는않고요,
이건 반전체 모임이거나 특별히 선생님께서 추천해줄때 애들 따라가서 어울리는거구요
중3때 한번 밖에 못가봤다는 ㅠㅠ 중2때는 몇 번 더가봤고...
고1올라와서는 없습니다.ㅠㅠ
뭐 롯데월드 이런데도 친구들이랑은 중3때 한번 가봤고요..
피시방은 좀 가는편인데, 이것도 역시 고1올라와서 같이 갈친구가 없어서 거의 못갔고요..
중3 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랑 고1올라와서 몇 번 가기는 갔죠
옷사러 시내에 나가는것도 중3때 한번가봤고 ㅠㅠ.. 옷은 대부분 엄마랑 가요.. 차타고 상설매장에만
수학여행 가기전에 다른친구들은 친구랑 옷보러 가는데.. 전 그때가 제일 우울타죠
심지어는, 서울이나 동대문은 왕따친구와 친척들과 한번 가봤습니다..ㅠㅠ
제가 인맥이 너무 좁고 정말 우물안에서 생활하는 비참한 존재처럼 느껴지고
교회라도 다녀서 나약해 빠진 정신력이나 길러 볼까 대인관계도 넓혀질까 생각하고 지내요..
휴일만 돼면 우울하고..ㅠㅠ 그러네요. 고1올라와서 친한 친구가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제가 친구가 없이 어디~많이 나가보지도 못했다는 느낌에 정말 제가 비참해지고 그래요 ㅠㅠ..
보통 다른애들도,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는 빈도가 저만할까요?
아니면, 제가 친구가 없어서 놀러 다니지도 못하는 편인가요?ㅠㅠ 바다 여행 이런거는 옆집 오빠랑만 가야할 상황
요즘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참..ㅠㅠ 에휴 요즘 최대의고민이 정말 친한친구 딱 2명만 있었으면..하는겁니다 ㅠㅠ
왕따에 소문안좋은 소아과 간호 조무사가 꿈인 친구는 의리도 없기에 겉으로 놀 상대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많이 내성적이고 꽁한 편인가요ㅜㅜ? 참고로 a형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바랍니다...
아참 이제부터 인사는 꼬박 잘하고 다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