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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에 물 안묻히고 머리 감는 방법?!

청년 |2009.02.10 00:07
조회 126,984 |추천 5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청년이에요^-^; 후후후


톡을 보다가 갑자기 어제 있었던 황당한 일이 생각나서 요렇게 적게되었어요.
방학도 했겠다 초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지요...
겨울은 성형의 계절(?)이기도 하구요.
뭐 제가 성형수술 했다는건 아니구요.ㅠ_ㅠ
(거울을 봅니다. 네! 성형했을 얼굴은 절대 아니군요)
얼굴에 점을 뺀적이 있었는데. 겨울이 좋터라구요.하하하;;;


자~ 그럼 이제 이야기 시작합니다-ㅁ-//


저의 한쪽팔 그러니깐 오른쪽 팔에만 점이 참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었죠.
"어머~ 팔에 북두칠성있네요~+_+; " (별나라 가고싶군화-_-?)
"점 많고 완전 점쟁이시네요~>_<ㅋ" (조카 그만하자 응^-^?!)
- ㅁ -ㆀ


그렇습니다. 어깨부터 팔끝까지 세다보면...ㅠ_ㅠ
1년에 한개씩 느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뭐 그렇다고 해서 보기 흉한건 아니에요. 하하하-ㅁ-//


어제 였어요...
어머니가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너... 올 겨울에 팔에 점 좀 빼라~"
"내가 잘 아는데 있는데 얼굴도 잘 빼더라~"
"가격도 저렴하고 하니 거기가서 팔 밀어버려!!!"


사실 점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어머니 말씀에 혹한 나머지
"그...그럴까요?"


하지만 걱정인 것이 점빼고 나면 한동안 물 묻히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살짝 걱정이 되는 겁니다.
머리... 머리 감아야 되는데. 머리 감다보면 손이랑 팔에 물이 묻기 마련이죠;;;
뭐. 세수대야에 샴프 풀어놓고 머리를 휘저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발로 ...? 네 여기까지 하죠.ㅠ


그래서 어머니께 물어봤어요.
"어머니... 그런데. 점 빼고 나면... 머리는 어떻게 감아요?!"


헐~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명쾌한 답변을 해주셨군요!
저는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머리 감는법!

.

.

.

 

 


"뭐 그런걸 걱정하노! 저기 있는 빨간 고무장갑끼고 대충 머리 감아!!!"
헐~ 고무장갑

순간 제 머리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했구요.
머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얼굴~ 그럼 얼굴은?!- _-ㅋㅋㅋ


이렇게 한바탕 웃고 나니 멍~ 했구요.
그래도 점 이뿌게 빼려면 이것쯤이야 하며.
점빼러 갈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히~

 

인증사진입니다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시죠 북두칠성?! 네... 하늘 아닙니다. 제 팔입니다ㅠ_ㅠ//
노란선으로 그으니 좀 그럴듯 하군요>_<ㅋㅋㅋ
점빼고 나면... 이렇게 고무장갑에 샴프 칠하고 머리감아야 겠죠?...- _-제길!!!

이상! 북두칠성 문신을 한 점쟁이었습니다.(--)(_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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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ㅁ-// 이런게... 아침에 일어났더니 톡이된다는?ㅠ_ㅠㅋ
부끄럽지만 저도 살짝쿵 싸이공개? 하하하

후기로...
점빼러 피부과 가서 의사선생님께 팔을 보여드렸더니...
얼굴피부랑은 좀 달라서 잘못빼면
담배빵(?) 한것처럼 빨갛게 보기 안좋을수도 있다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더군요.하하하
그래서 그냥 북두칠성 점 계속 달고 다닐려구요-ㅁ-//

www.cyworld.com/teachme914

추천수5
반대수0
베플그냥|2009.02.10 00:56
변기통에 머리넣고 변기물 내리세요 --------- 저오빠아닙니다 언니입니다
베플..|2009.02.13 13:24
베플을 이길 자신이 없다..
베플냥이|2009.02.13 14:14
저같으면 점뺀손은 뒷짐지고 점안뺀다른쪽손으로 머리를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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