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소기업 취직하더니 인생 대박난 친구

wow |2009.02.10 15:14
조회 5,5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 입니다. 요즘 취직난이다 실업 난이다 안팎으로 정말 난리죠 ㅠㅠ 학생들은 학생대로 나날이 취업문이 좁아져서 문제고 회사에서는 회사대로 분위기 안좋고 삼팔선이다 뭐다 어수선하네요 ㅠㅠ

 

이 와중에 정말 자기 앞가림 잘 해낸 제 친구가 있어서 비슷 한 상황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친구는 1학년때 부터 자기 신념이 굉장히 확고했어요 친구가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다고 자기는 꼭 게임 산업에서 일할거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남들 토익 준비 하고 다 대기업 준비 할때 친구는 관련 경험하고활동하고 경력 쌓으면서 준비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다들 대기업 취업 안되고 떨어진 사람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친구는 말한 소신대로 가고싶던 모 중소 기업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마침 그 기업이 미국에 제품을 수출할 당시 여서 입사 하자마자 미국에서 몇개월간 일을 하다 왔어요 ㅠㅠ 친구 싸이 월드 가서 사진 보니 일하면서 놀면서 아주 부럽더라구요 회사 아파트에서 살면서 비행기도 공짜고

 

더구나 연봉도 나쁘지 않았어요 초봉인데 2700정도 왠만한 대기업 연봉과 많이 차이도 안나고 더 좋은건 연차가 지날 수록 몇백만원씩 오르더라구요 ㅠㅠ 더구나 게임 회사라 성과 좋으면 인센티브가 최고에요 ㅎㄷㄷ

 

워낙 이분야에 관심많았던 친구 가자마자 실력 발휘 하고 대기업과는 달라 신입이어도 능력만 되면 바로 프로젝트 투입시키고 의견 반영하고 그러더니 성과 좋아서 얼마전에는 보너스로 폭스x겐 받았더라구요 ㅠㅠ 중소기업이라 뭐 외제차 타면 눈치 보이고 이런거 별로 없대요 ;; 이 친구 보면서 요즘같은 취업난에 대기업 대기업만 하지말고 정말괜찮은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겠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ceo에 따라 천차 만별이에요 친구 다니는 회사 처럼 복지 좋고 환경 좋은데 있는가 하면 또 아닌곳은 정말 사원인지 알바 인지 청소부 인지 모를정도로 일시키는 데도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친구가 회사 알아보는 팁을 몇개 알려줬는데

 

우선 중소기업청 싸이트나 각종 정부 관련 중소기업 싸이트에서 그 회사와 관련된 공식적인 정보를 꼭 확인해 두세요 그리고 그 회사의 홈페이지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고 채용 싸이트에 너무 공고가 자주 올라오거나 하는 곳은 조심하세요 이직률이 높거나 아니면 단순 알바 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4대 보험이나 휴가 제도 등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도 꼭 확인하시구요~

 

친구 말에 따르면 친구네 회사 역시 최근 미국게임시장 진출로 이번에도 8명 정도 더 채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구직난 모두들 바라보는 곳이 아닌 정말 자기가 원하는 것 자기가 바라보는 곳을 찾아 보면 길이 있지 않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