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양지 공영주차장 월정료를 내며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집근처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아무래도 신차를 뽑은지 얼마 안되어
차의 파손과 관리를 위하여 일부러 돈을 지불해가면서 월정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차를 뽑은지 2008년 10월 말 처음 주차하고 다음날 바로 앞범퍼에 열쇠같은 날카로운것으로
오십센티를 긁어 놓았더라구요
세차 뽑은지 하루밖에 안되어 액땜했다 셈치고 넘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알아보니 공영주자장에 주차된 차량의 파손이 발생됐을 땐
위락시설 측에 정당한 배상을 요구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차는 이미 제돈으로 수리하였습니다.
그후로 부터 저는 주차장에서 시동을 걸기전에 차를 한번씩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2009년 2월 9일 저녁 9시에 주차하여 2009년 2월 10일 오후 2시 차에 시동을 걸려 하니 앞범퍼
에 날카로운것으로 30센티 이상의 고의적 긁힘이 있었습니다.
양지주차장 주위엔 모텔과 학교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그래서 빈번한 고의적 긁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주차관리인께 상황설명을 해드리고 여쭈어 보았더니
다른곳에서 긁어서 와서 왜 여기서 긁혔다고 이야기한다는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시설관리공단측에서 남자분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주차장 출입할때 번호판쪽은 카메라가 찍히기때문에
몇달전엔 앞범퍼가 주차장에서 기스가 났다며 요구를 하신분이 계셨었는데
그분은 출입할때 차량번호 인식할때 기스가 없었기때문에 보상을 해드렸다고
그게 말이됩니까?
그럼 공영주차장에서 앞범퍼만 출입시 카메라에 찍히니까 앞범퍼만 보상해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또한 차량의 긁힌 자재물이 남아있지 않았기때문에 보상을 해드릴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를 긁어놓고 가루를 바닥에 남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상식밖에 말씀을 늘어놓으시더라구요
제가 할일이 없어서 긁혔다고 공영주차장에서 요구하는겁니까?
벌써 두번째 일어난 일입니다.
주차비를 내는 이유는 뭐죠?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이유는 뭐죠?
주차장에서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목적으로 댓가를 지불하는것 아닙니까???
씨씨티비는 왜 없습니까?
이건 공영주차장에서 관리 소홀문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영업배상 책임보험에는 가입되어있습니까?
설마 가입안되어있는건 아니겠죠? 양지공영주차장 같은 큰곳에서
월정액 지불해가며 공영주차장에서 파손이 났는데 직원분들은 모르니까 제가 두번 덤탱이 쓰라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시설관리공단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 시설물 때문에 발생한 사고나, 저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사고 아닌이상.."
그럼 시설물? 제차가 긁어먹은데가 우리집 앞마당입니까? 양지 공영주차장 아닙니까
양지 주차장이면 시설물 맞죠. 그리고 이 넓은 주차장에 주차요원 한명 없는데
주차요원 몇 명만 있었으면 이런사고도 안생기는거 아니예요?
영업배상책임보험 약관에는 주차장에서 원인불명의 사고가 발생했을때 보험사에서
배상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차관리분한테 돈써가면서 처리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양지 주차장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하자는데 왜 안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