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팍팍팍팍팍!!!!!!!!
안녕하세요 ...!!! ~~
서울에사는 20대 쏠로 청년입니다.. ^^![]()
처음 판에 글을 써보네요 ...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의 전개는 소개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정말로 못생긴 동창하나가 있었습니다...
솔로 20년째 ... ㅜㅜ (남중, 남고 졸업..)... 암울한 인생이지요 ..ㅜ
2일전 저녁을 먹고있는데 웬 통 울리지않는 문자소리가 윙~하며 울리더군요...
동창이더군요.... 몇년만의 연락인지...
"야 소개팅 받을래 " ??
이건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드디어 솔로를 탈출할 기회!
다음날 새벽부터 가지도 않던 목욕탕에가서 때도 빡빡밀고 평소에 안쓰던 향수까지 뿌리고 미용실도 가고. ..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될까 하며 내심 기대하면서 갔죠....![]()
만남의 장소에 왔습니다.
친구녀석이 저를 보고 손을 흔들더군요 .. !!
저는 친구 앞에 혼자 앉아 있는 여자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보았습니다!!
근데...
근데....
여러분들 아시겠죠??
그여자분이 볼까봐 두렵군요ㅇㅅㅇ.....(태어나서 그렇게 생긴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 우리집 개보다 못생겼더군요 ..)
이거뭐.. 반지의 제왕3에나오는 오크대장같이 생긴여자가 있었습니다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역시 내 인생은 이거밖에 안되는 거더군요 ... 역시 내 인생은 이거밖에 안되는 거에요..
저는 그 오크녀를사냥하고 싶엇지만 완전 보스 급이였지요... 결국 잡지못하고 도망쳐 나왔습니다...![]()
나는...내 신세를 한탄하면서 카페를 나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 (아나 쌥 ;; ;괜히 버스정류장에 있었네요 ㅠㅠ)
근데!! 그 .. 정류장 의자 있잖습니까!! 거기에 ...
20년만에 태어나서 처음보는 저의 천사님이 ...ㅜㅜ 와... 운명의 장난인지 이거 뭐
제가 좀 외진곳에 살아서 버스가 30분마다 한대씩 옵니다..
근데 그 여자분도 몇십분째 앉아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
그.. 그런느낌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여자는 내여자다!!
하면서 몸에 전율이 쫙~ 하며 흐르는 느낌.. 꼭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뒤흔들더군요..
저는 커다란 용기를 내어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 저기요 "
"네????????" (아 이거 뭐 똥씹은 표정이었죠 ㅠ
뭐 나름 저도 못생겼다는 말은 안들었는데 ;;)
"저기 번호좀 가르쳐주세요!!!!!!!!!!!!!!!!!!!!!!!!!!!!!!!!!!!!"
이때까진 좋았습니다.......
마침.....그때 버스가 정차하면서 왠 거구가 한분이 내리더군요....진짜 홍만이만한사람이....
그때부터 공기가 싸늘하게 바뀌더군요.....
저는 홍만이만한놈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홍만이가 저의 앞에 오더군요......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쓰바)
홍만이가 저에게 " 너뭐야 새끼야 ?!"![]()
저는... 쫄았습니다... 말이 안나오더군요 .... 심장에서 뛰어오르는
그 ...아드레날린??어느샌가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고있었습니다..
말도 떨리고 ....
대답해야 했습니다 ...
(저는..뭐 .... 오빠인줄 알았습니다.. .둘이 좀 닮았더군요... .. 그때까지만..)
"동생분이 참 미인이시네요.. ^^ 하하 ;;; 제 이상형이라 .. 번호좀 물어보려고..^^"
그순간
"퍽 ~~~"
저의 눈에 주먹이 꽃히더군요....
비참했습니다.. 쪽팔렸습니다.. .저는 눈을 움켜 쥐고...
쭈그려 앉았습니다... 너무 아프더군요...
"아.. 잠깐만 잠깐만.."
맞아보신분은 알겁니다
눈을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를....
이말을 할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가버리더군요....
보상받아야 되는데 ;;;
-현재 사진-
이건 붓기빠진 사진입니다 ..ㅜㅜ
여러분 대가 없이 헌팅하려고 하지맙시다 .. ㅜㅜ
저는 인생의 쓴맛을본 대딩입니다.. ㅜㅜ
톡되면 싸이 공개 갈께요!!!
댓글좀 팍팍팍!! 남겨주세요!!톡톡톡톡톡좀좀조좀 시켜주세요~~ 여자친구 사귀게!! 사귀고 싶어요 형들 댓글좀 무릎팍팍팍팍팍팍 달아줘!~~~~
싸이공개 할께!!
글쓴아.
그냥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