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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합의금 문제에 놓였습니다. 도와주세요..

옥수수수염차 |2009.02.12 02:52
조회 24,520 |추천 3

 

 

절 비판하시는 분들.. 글은 제대로 읽으신 거에요?

같이 병원가자고 한 다음 혼자 다녀와서 제게 전한 얘기가

(병원에서 6개월에서 1년정도 밴드를 붙여야 함으로
화장을 못한다) 였습니다.

비난을 하려거든 제대로 읽고 해주세요.

(성형외과에 가니 박피도 레이저도 안된다 했다더군요.
성형외과에 파는 약이 있는데
3가지를 차례로 바르고 그위에 화장을 하면
3일에 한번쯤은 화장을 해도 괜찮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더 얘기하자면 병원 가는 중이라며 문자 온것이

11시 42분이였습니다.

그리곤 12시 26분 병원 다녀왔다며 문자가 왔더군요.

저희 집에서 병원 있는 곳 까지 가려면 적어도 10분이 걸립니다.

성형외과, 피부과를 다녀온 사람이 어떻게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두 곳을 다 들렸다 왔는지도 모르겠군요.

왕복 적어도 20분 거립니다.
저 나름대로 많이 알아보고 다녔고 병원이며 의사며 간호사며

다 알아보고 적은겁니다. 거짓말이냐뇨?

글 지워도 밑에 원본 있습니다^^ 지워도 어차피 보여요.

그리고 어딜봐도 전 술집에 일한다고 적지 않았습니다.

혹시 당사잡니까? 뭘 그렇게 아는 듯 적으신건지..

아이디 잘하는 짓이다, 이해가가네 님.

아이피가 같으시네요. 술집 일한다는 얘기 계속 하시구요.

같은 분이신데.. 술집 얘긴 뭔가요? 정말 당사자라도 됩니까?

전 그냥 술집에서 아는 오빠가 화장하고 술마시는걸 봤다고만 적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봤는데 그 외에도 몇개가 있더군요.

 

(잘하는짓이다)


병원에서 6개월에서 1년정도 밴드를 붙여야 함으로
화장을 못한다고 했고

성형외과에 가니 박피도 레이저도 안된다 했다더군요.
성형외과에 파는 약이 있는데
3가지를 차례로 바르고 그위에 화장을 하면
3일에 한번쯤은 화장을 해도 괜찮다고 했다더군요

그약이 얼마냐 물으니 10만원이 넘는다 했습니다
19일까지 학비를 내야 하는데 자기가
얼굴이 그래서 일을 못하니 학비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와 글쓴이 거짓말 하는 것 봐. 글 지우면 거짓말 해도 되는 줄 알았지?

뭐 병원에서 일주일이면 된다고 했다고??

또 글 지우고 장난질 칠래??

3일에 한번정도 화장하고 다닐 정도로 피해를 줘 놓고서는

화장하고 일 하러 갔다고 뭐라고 하네?

니가 그 사람한테 피해주지 않았으면 그럴 필요도 없었어.

니가 백만원도 주기 싫다고 하니까 등록금 벌려고

술집에 일하러 나가는 건데, 집이 얼마나 어려우면 그러겠어?

같이 살던 언니는 니가 고양이 관리를 잘못해서

얼굴에 7센티 상처에 흉터 걱정에 등록금 마련에 죽을 지경인데도

너는 백만원을 아까워 하고 있지? 누가 이기적인 거냐?


(이해가가네)


언니는 집이 어려워서 학비 벌기 위해서 술집에 다니고 있는데

이제 열흘 정도 더 일하면,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는데

고양이한테 얼굴을 긁힌 상처가 나니 일을 못하니 제적되게 생겼으니

학비달라는 말이 나왔고,

 

그런데도 글쓴이가 백만원도 주기가 싫다고 하니까

등록금 벌자고 두꺼운 화장으로 얼굴 가리며 일하고 있는 거네.

어차피 그거 흉 지면 니가 물어내야는 거다.

그냥 등록금 마련해 주고, 일 쉬게 해 줘야지.

 

그렇게 다치고도 꼭 일을 해야할 정도로 어렵게 사는데

당연히 일정 기간의 생활비는 니가 마련해 줘야지.

법적으로 소송을 걸어도 니가 고양이 관리를 부주의하게 한

니 책임으로 발생한 거니 생활비 니가 내는 게 맞단다.

가해자 부주의로 피해자가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되면

일정 기간의 생활비를 보상해 주는 게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왜 그걸 억울하게 생각을 해??

 

그리고 고양이랑 장난치다가 스쳐서 다친 상처랑

고양이가 뛰어내려서 얼굴 긁어서 다친 상처랑 같냐?

이건 마치 나도 칼에 여러번 베어봤는데 흉터가 남지 않았다.

맹장수술도 칼로 하는 건데 왜 흉터가 남냐고 우기는 것과 같네

 

 

 

(미틴놈)

너는 여자가 손이나 발도 아니고 자기 얼굴에다 6-7센치나 되는 상처 내서

돈 뜯어낼 거 같냐?

그리고 그렇게 상처내고 보상금으로 백만원만 내놓으라고 할 것 같냐?

아무래도 글쓴이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온 것 같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도배를 해 놓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네.

 


(병진들많네)
집에서 자는 동안에 개가 집 밖으로 달아나서

동네 주민 물고 다녀서 과실치상죄로 형사처벌 받은 게 떡하니 네이버에 있는데

요즘 톡에 왜 이렇게 병진들이 많냐?

자고 있으니깐 과실치상죄가 안돼?

 

친구가 집 안에 들어갔다가 개에 물려 중상입은 경우에도

주인이 없었지만, 관리소홀이 인정돼서 과실치상죄로 처벌받았지?

뭐 집안에서 물리면 과실치상죄가 안돼?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진웃기네)
사자우리에 들어가면 죽을 거 뻔히 알고 들어가는 거지만

개나 고양이랑 같이 살면 죽을 거 각오하고 사냐?

지가 관리 잘못해서 사고냈으니까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거지

자는 동안 관리를 못할 것 같으면 우리에다 가둬놓던가 해야지.

그리고 절대 못 빠져나가게 해야지.

참 병진같은 놈들이 법 아는 척 한다. ㅎㅎㅎ

 

그리고 그 외에도 몇개씩 겹치는 아이피의 욕 댓글들이 많더군요..

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위로와 답 좀 얻고자 적은 글이 이렇게 커지고..


 

그리고 전 100만원이 아까운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굉장히 큰돈입니다.

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가까이 있었죠.

그런데 하루 아침에 법적 얘기며, 돈 얘기며..

사람을 잃은 실망감이 더 큽니다. 알겠습니까?

모르면서 함부로 아는 마냥 비판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이렇게 함부로 말한게 언젠간 당신에게도 돌아갈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린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될지 답을 얻고자 올린 글입니다.

여러분들의 비판도 잣대도 받자고 올린게 아닙니다.

제 잘못이 없다는 것도 아니구요.

잘 모르기에 물어보려 올린 글이 이렇게 헤드라인 까지 올라가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비판을 받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군요.

경솔했습니다. 수고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다음글 펌|2009.02.16 08:41
제목 : 이 상황의 언니 입장이라면 이런 글을 쓰지 않을까? 하.. 님들 저 진짜 미치겠네요. 저는 올해 28먹은 처자입니다. 저는 네살 어린 아는 동생과 같이 방을 잡아서 살고 있는데요, 저는 강아지 한마리 그리고 동생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죠. 다투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잘 맞춰나가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가 탁자에서 뛰어내리면서 제 얼굴을 덮친겁니다. 고양이 발톱에 긁혀서 볼에 6~7cm 정도의 상처가 났고 피가 줄줄 흘렀습니다. 거울을 보는 순간 아픈거보다도 x됐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서른도 안먹은 꽃다운 나이의 처자인데 볼에 이만한 상처가 났으니 흉이라도 지면 남친 얼굴은 어떻게 보나 하는 생각에 암담하더라구요. 바로 동생과 피부과로 갔고 피부과에서는 약바르고 밴드 붙여주고는 일단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어야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병원을 다녀오고 남자친구와 얘기를 해보니 이런 상처가 흉지지 않게하는데는 피부과보다 성형외과가 낫다고 하길래 동생에게 얘기를 하니 이리저리 알아보고는 성형외과에서 하는 처치도 일주일 정도 지나서 상처가 아물어야 가능하다고 하길래 그러마 했습니다. 그런데 얄미운게 그렇게 한바탕 난리를 치고는 이 동생 녀석이 선약이 있다면서 냉콤 나가버리는겁니다. 난 자기 고양이땜에 날벼락을 맞았는데 자기 약속은 다챙기니 좀 얄미웠죠. 더 화가 나는건 그날로 고양이 데리고 나가더니 집에 안들어 오는거에요. 싹싹 빌면서 저를 챙겨주기는 커녕 고양이 데려다 놓는다는 핑계로 집에 얼굴도 안비치니 화가 많이 났죠. 그런 얘기를 친구한테 했더니 친구도 뭐 그런 x가 다 있냐면서 씩씩 거리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저도 화가 나있던 상태라 말리지도 않았죠. 집에도 연락을 했고, 엄마도 동생과 통화를 해서 어떻게 할지 의논을 한 모양이더군요. 그러다가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고 병원에서 진단이 나왔는데 반년에서 일년정도는 밴드
베플가해자님|2009.02.16 08:38
정신좀 차리세요 왜이리 철이 없으신건지... 얼굴에 6-7cm의 상처가 났다는데... 100암원에 쑈부 치자는데 그게 많다구요? 정말 답답하네요... 님 또래의 고만고만한 친구들에게 물으니 많다고 했겠죠.. 세상물 조금이라도 먹어본 30대 이상에게 물어보세요... 너 미쳤냐? 할겁니다... 얼굴에 고양이 할킨자국은 절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법원에서도 여자의 얼굴에 남은 상처는 상당한 노동력 상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평생 소득의 일정부분 마이너스를 인정한다는 것이죠... 기본 500-1000만원은 나올겁니다.. 최하로 잡아서요.. 그기에 치료비+벌금입니다... 변호사 선임하면 변호사비에 저쪽 변호비도 부담해야 합니다.. 지금당장 전화해서 합의하세요... 200불러도 합의하세요... 합의서 반듯이 받아 두시구요... 민형사상의 의의제기를 하지않겠다는 문구 넣구요...2000만원 들어갈걸 100만원에 합의보자고 한겁니다... 땁땁한 님아...... - 다음 돌고래 글 펌 -
베플고양이발톱|2009.02.16 09:05
에 긁히면 가늘고 깊게 상처가 생깁니다 장난식으로 하다가 긁힌 거면 상처가 나을 수 있지만 뛰어내리다가 얼굴이 긁혔다고 하니 분명히 흉터가 생길 겁니다 법적으로 소송 걸면 3천만원 정도 물어내고 변호사비에 벌금까지 내야 합니다 형사적으로도 과실치상죄로 들어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천만원이라고 하니까 많아 보이시나요? 6-7센티미터의 얼굴 상처가 결국 흉터를 남기면 여성의 노동력 상실을 몇 % 인정 받을 것 같나요? 최소 5% 이상 입니다. 그럴 경우 최소 2500만원 이상을 배상받습니다. 이보다 작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민사 배상금이 4000만원 이었습니다 고양이랑 같이 살았으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 개랑 같이 산다고 자기 물어죽일 위험을 감수하면서 글쓴이가 살지는 않았겠죠? 법적으로도 말이 안 되고, 현실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고양이 발톱만 제때 깎고, 관리 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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