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딸아이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작년 11월에 미레나시술을 했는데요... 이걸 빼야하나 고민이되서요.
한 3주전부터 배가 계속 생리통처럼 아팠는데..계속참았다가 2일전에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더니 골반염이라고하더라구요. 난소에 물혹도있구요..
일단 주사맞고.. 약처방받아와서 먹었는데.. 그래도 아픕니다 ㅠ
배도아프고..골반도좀아프고..아주가끔 다리도 찌릿찌릿 ㅡㅡ
학창시절에도 한번도안낫던 여드름도 2개나 올라왔구요.. (이건 미레나시술당시 얘기
는들었습니다.)
오늘가면 아마도 혈관주사(링거맞죠?) 로 바꿀꺼같은데요.. 일단 계속 이렇게 치료를
해야하는건지..미레나를 빼야하는건지..
경험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는 혈관주사도해보고..안되면 최후로 미레나
빼자고하더라구요. 시술은 동네병원에서 했구요.. 지금치료는 다른병원에서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