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놈놈놈~ 그 놈들이 해외로 갔다?!~
2008년에 개봉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영화명이 너무 긴 관계로-_- 그냥
놈놈놈 이라고 하겠다. 개성만점 완소 남들이 펼쳤던 놈놈놈은 캐스팅부터 화제가 되었었지~
개성강한 3명의 캐릭터가 만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 영화 놈놈놈!
이번에 개봉될 영화 중에도 3명의 매력적인 배우들이 다른 성격의 킬러의 역할을 맡아 완벽 소화를 했다고 했다기에 영화 대 영화! 영화와 영화 속 캐릭터 비교 분석 들어간다~
좋은 놈, 나쁜 놈,이상한 놈 vs 킬러들의 도시
두 영화의 공통점! 세 명의 캐릭터들이 삼각 구도를 이룬다는 점이다.
포스터에서부터 벌써 그 구도를 그리고 있다.
<놈놈놈> 같은 경우의 세 남자는 우연한 기회에 보물 지도를 사이에 두고, 얽히게 되고 서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하여 쫓고 쫓기는 공방전을 벌이는 것이고
<킬러들의 도시>는 레이(콜린 파렐)가 킬러들의 룰을 어기고 마는 실수로 인해 3명의 킬러가
브루지라는 도시에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쫓고 쫓기는 스토리 이다.
**두 영화 모두 3명의 인물로 삼각구도에 맞추면서 인물마다 목표를 설정하여 캐릭터를 살려나가면서 영화의 흥미를 극대화 시키는 방향이 되는 것 같다.
!!!캐릭터 별 성격을 잠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좋은 놈-
*좋은 놈 & #8211; 정우성 “(보물 앞에서 현금을 들고)난 이거면 돼”
그가 원했던 돈, 그는 자신이 원했던 딱 그만큼만. 그래서 더 멋진거야!!!!ㅋㅋㅋㅋ
굳이 나뉘자면 정우성은 좋은 놈, 알고 보면 아쉬울 것도 간절한 것도 없는 냉소주의자이지만 그는 딱 자신이 원한만큼 갖고 그것에 대해 만족할 줄 아는 캐릭터
*정직한 킬러 넘버 2 & #8211; 브렌단 글리슨
냉철한 판단력으로 자신이 주어진 일에 충실한 인물이며 다정하며 인간적인 킬러
*나쁜놈
*
*나쁜 놈-이병헌
넘쳐흐르는 카리스마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잔인하고 냉정하게 자신의 방식대로 쟁취하려고 하며 집착이 아주 강한 캐릭터
“머지 않아 과연 누가 최고인지...누가 전설을 만드는지...너희들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거다...그때 까지만 죽지들 말고 살아있어라.”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저 자신감!! 냉소를 날리며 약간 광기가 어린듯한 모습이 은근 끌려~
*냉혹한 보스-랄프 파인즈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킬러 보스. 하지만 그에게도 룰은 있다. 룰을 어기면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한다!
*이상한 놈
이상한 놈-송강호
“난 돈이 생기면 내 고향에 땅을사서 집을 짓고.... 말도 키우고 소도 키우고 양도 키울꺼야.... 개도 키우고 닭도 키울꺼야... 더이상 생각 않해봤는데?”(깊게 생각해줘ㅠ..문제의 근원이 너야!ㅋ)
긴장감 넘치는 상황도 위트와 재치로 넘어간다! 사건을 만들고 다니는 단순한 캐릭터! 늘상 부산하고 정신없다. 숨겨진 과거가 있다.
신세대 핸섬 킬러- 콜린 파렐
상대를 배려하는 말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내뱉고, 모든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는 트러블 메이커. 하지만 할 일은 다한다! 사랑! 자신이 주어진 임무 모두!) 철없는 아이 같다.
비교해 보니 정말 세 명의 캐릭터가 성격이 많이 닮아있다. 모습은 다르지만 비슷한 성격의 3명의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있다.
그들은 성격은 다르지만 목표는 누군가이고 (나아닌 두명)목적은 하나라는 점은 같다.
서로를 겨누고 싸우기 때문에 흔히 영화에서 보이는 선과 악은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재미요소
라고 볼 수 있다.
**영화의 배경을 살펴보며 얘기하자
*
<놈놈놈>의 배경은 만주이다. 만주는 미국 웨스턴을 흉내낸 수많은 욕망이 몰려든 곳이자 다양한 인종들과 각양각색의 문화까지 가세해 난맥을 이루던 무법천지의 공간이었다.
그래서 세 놈들에겐 ‘의리’나 법칙보단 자신의 욕망이 더 중시되는 곳이다.
그래서 그들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서로를 겨눈다
반면
<킬러들의 도시>의 브리주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하지만 그들의 싸워야 하는 공간이다.
그들이 살기 위한 싸움을 해야 하는 곳. 그들에게는 룰과 법칙이
그리고 의리가 존재함을 확인 시켜주는 곳이기도 하다.
그들은 그들 안에 존재하는 룰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서로를 겨눈다.
영화의 배경으로 인해 두 영화의 차이점을 보였다. 영화 속의 장소도 인물들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여러모로 많이 비슷하면서 다른 영화 두 편을 비교해 봤다. 아마 내가 찾지 못했던 숨어있는 재미요소는 직접 확인해보면서 찾아보시길~~
. “무엇인가를 쫓아가면 또 다른 무엇인가가 쫓아오게 돼.” & #8211;놈놈놈 중 정우성의 대사
그들의 쫓고 쫓길 수 밖에 없는 영화 속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