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딸이 산책을 갔다 오다가 호두과자를 사 가지고 들어왔다.
나는 한 마디 했다.
" 야,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호두과자야"
딸래미 하는말
"육실랄"
헉...........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고, 저걸 어떻게 혼내야하나, 순간적으로 입이 안 다물어지고,
이제 10살인데, 너무 심한것 아니가.....
" 너 지금 엄마한테 뭐라고 했어. 너 오늘 혼나볼래 응"
"아빠가 호두과자 사준거야"
"그거 말고, 금방 니가 한 말"
"육십알"
"뭐, 육십알"
남편하는말.
"야, 호두과자가 육십알에 오천원이나 한다."
제부가 여동생에게
"야 사슴이 영어로 뭐게"
여동새 자신있게
"루돌프"
남동생
"누나 곰이 영어로 뭐냐?"
"bear"
"푸는?"
"곰"
"거봐 새끼야, 푸가 곰 맞잖어."
남동생은 친구와 곰이 영어로 무엇인지 내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