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추천순에서 1등하다가 그냥 뭍혀갈줄 알앗는데
몇일 지나니까 갑자기 방문자수 증가!! 방명록 보니 해드라인 되었다고 알려주시네요^^..
이게 정말로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엇다고 쓰시는 그분들의 심정인가??ㅋㅋㅋ
뭐 후기라고 하긴 그렇지만 오늘 sk텔레콤지점에 다녀왓습니다..
OTL 통화 내역 뽑으러 갔는데 학생증 가지고 갔더니 저희 학교가 학생증에 주민번호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뭐 재학증명서랑 이것저것 뽑아오라는데
그냥 민증 만들어서가려구요...
아 어제까지 폰이 꺼져 있어서 혹시나 버린줄알고 걱정 했는데.. 그놈이 핸드폰 TU에 재미를 들렷나봐요 ㅋㅋ 오늘 또 켜져있네요 ㅡ 일단 발신정지랑 핸드폰 분실신고는 했지만
혹시라도 그전에 문자라도 썻을까 싶어서 내역서 뽑아서 찾아내려구요
위치찾기 쪽으로는 많이 알아 봣지만 뭐 반경 50m로 나와서 찾기 힘들꺼라고 하네요..
아 진짜 제폰 꼭 찾고싶네요......
이만 여기까지 씁니다
행여나 폰 다시 찾으면 다시 글 올리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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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온을 통해 오늘의 톡이 된 글들만 가끔씩 눈팅하는 이제 고3되는학생입니다..
제가 불과 이틀전에 휴대폰을 도둑맞아서 혹시나 도움을 받을수있을까하고....
답답한 마음에 토커님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지식인 같은데에 찾아봐도 전부 뭐 사이버에서 전화로 욕햇는데 상대가 위치추적하는데 못찾게하는 방법 이런 조카 도움안되는거만 올라와 있어서 ㅡ ㅡ;;)
이틀전 저는 친구들과 부산진역 주변에서 친구들과 놀고나서 한10시쯤에 귀가하는 길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요) 제가 어딜 땅 한부분이 약간 파진곳을 디뎌서 넘어졋는데 그때 폰이 팅겨져 나갔나봐요 ㅡ 전 넘어져서 손 다친대 없나 하고 보고나서 친구들이 주머니에 뭐
떨어진거 없냐고해서 찾아보니 휴대폰이 없더군요. 그래서 재빠르게 주변을 살폇는데
어느 검은 바막 입고 머리 많이 기르고 모자쓴 두명이 잽싸게 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쫓아 갔죠. 그러다가 사람들 많으데로 들어서니까 보이지않아서.. 놓쳐버린거에요.. 친구 폰으로 전화를 걸었죠.. 처음엔 받지 않다가 좀 멀리갔나봐요.. 그때 쯤에 받는거에요.
저 " 저기 휴대폰 주우신 분인가요?"
? " 예 맞는데요 "
저 " 지금 어디시죠?"
? " 부산진역쯤에 있는데요 "
저 " 휴대폰 돌려주셔야죠 어디로 갈까요 "
? " 저 뭐 사례금 같은거 없나요? "
저 " 네?(저 진짜 욕나올뻔했습니다 니가 가져 가놓고 뭔 사례금이야 ㅅㅂㄹㅁ)"
? " 아니 뭐 주웟는데 사례금 같은거 없냐고요 "
저 " 제가 학생이라 돈이 그렇게 많이 없는데 "
? "이거 우체국 넘기면 2만원 주는거 알죠? 뭐 아니면 우체국가서 2만원내고 받으시던가"
저 " 사례금 얼마요 "
? " 5천원만 주세요 "
저 " 5천원요? "
? " 그래 빌려서라도 들고오던지 아님 받지 말던지, 난 지금 5천원이 급하니깐. "
-----------하고 확 끊어버렷습니다... 전 급한 마음에 다시 걸었죠---------
저 " 아니요 아니요 드릴게요 어디로 가면 되죠"
? " 고관입구로 오세요 "
저 " 고관입구가 어디죠?(전 동구쪽에 안살아서 잘 몰라요..;)"
? " 아 고관입구도 모르나 "
저 " 친구들이랑 놀러온거라 저는 이쪽에 안살아서 길을 잘 몰라요"
? " 그럼 어디서 만날까요 "
저 " 부산진역 육교앞 편의점에서 만나요"
? " 예 "
--------하고 끊길래 전 기다렷습니다 -----------
한참을 기다려도 오질 않길래 다시 전화햇죠
저 " 저기 부산진역 육교 앞인데 안오시나요"
? " 혹시 지금 누구랑 있어요? "
저 " 아뇨 저 혼자인데요 "
? " 그럼 이 폰은 누구꺼죠? "
전 순간 놀랫지만.. 담담히 아까 친구한테 돈빌리면서 폰을 잠시 빌려서라고 대답햇죠
? " 나이가 몇살이에요 ? "
저 " 아 저 19살인데요 "
? " 아 나 17살인데 "
저 " 예 빨리오세요 "
? " 때리거나 이런거 아니죠? "
저 " 예 폰 받고 그냥 갈꺼니까 빨리오세요 "
여기서 혼자서 괜히 별 생각을 다 했나봐요..
? " ㄴㅇㅁ럼ㄴ;ㅇㅏㄴㅇ머리ㅏㄴㅁ어리ㅏㅁ너 "
욕 몇마디하고 끊으면서 "폰배터리꺼"가 들리더군요..
그이후론 연락이 안되서 친구들 다시 불러서 진역을 돌아다녓죠..
12시까지 찾다가 아무래도 안보이길래 친구가 경찰서 가자고 해서 경찰소 가서
소매치기로 신고하고 경찰들이 순찰돌다가 찾으면 연락준다고하고 아무대답이 없네요...
그리고 나서 그날 12시 막차 타고 집에와서 전화해보니까 전화를 켯더군요..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하니까 받길래 "야 너 폰 가져와라 그냥"하니까
입으로 치이이이이기익어기ㅏ멍;ㅣㅏㅓ미ㅏㄹ익소리 내더니 끊어버리더군요;;
그러고 나선 연락이안되요 일단 이틀이 지난 지금도
휴대폰은 계속 켜져있는데 이거 제폰인데
동의없이 위치추적같은거 뭐 할수없나요?
통신사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대리점에서 일하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정말 남에 휴대폰 주워간다는게 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그것도 고등학교1학년이..
그리고 지가 가져가는건 뻔히 봣는데 돈을 달라는건 또 뭔지 ㅡ ㅡ
또 급하게 쫓아 가다가 넘어져서 양손이 완전 다 싸악 갈리고 인대 늘어나서
종합병원 가서 x-ray 찍고 치료 받고 지금은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고 있답니다 ;;
진짜 꼭 잡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찮으시더라도 추천좀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ㅡ
좀 이부분에 관해서 잘 아시는분이 보시면 조언을 받을수 있을까해서요.........부탁드립니다//
지금 잃어버린지 3일짼데 ㅡ 이자식은
우체국에 넣을 생각도 사례비 받을 생각도 없이
충전하면서 TU나 보고 있나봐요 ㅡ
전화해도 신호는 가는데 자동응답 모드인지
30초만 지나면 "전화를 받을수없어...." 이거 뜨네요
어휴 답답해![]()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인데... 뭐 딱히 100% 연락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혹시나!를 생각하니 왠지 찝집하네요.......
http://www.cyworld.com/01037270929
일촌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