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초딩이 발렌이나 화이트등 기념일에 추접한이유

갓중딩님 |2009.02.13 21:40
조회 497 |추천 1

ㅋ안녕하세요ㅜ 이제 갓 중딩대는 아직은 초등학교를 매일 등교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이 전날 한마디로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ㅜ

 

초딩들도 어른들 왠만치 안케 솔로이니 커플이니 머니 해가지고 슬픔아픔기쁨 다 가지고 있는 서민들이거든요ㅜ

 

근데 초딩이라고 발렌떄 초콜릿 주는거 무시하시는데 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갔습니다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ㅜ

 

별로 기대도 안햇던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자 친구들은 분주해졌습니다..

머 저는 돈도없고요ㅜ 재산이 부족해서 살 수 없었는데 가까스로 엄마한테 10000원을 타서 초콜릿을 샀습니다.. 그러고도 3000원이나 남겨왔습니다..

 

머 가나라는 쪼꼬릿도 세개에 천원 크런치도 머 to you라는 것도 세개에 천원이니 머 쌀만 하죠..ㅋㅋㅋㅋ(이야기가 새버렸네요.)

 

저는 목포라는 촌구석 한마디로 무안이죠?? 무안이란 촌구석에 사는 학생이라 그런거 별로 신경 쓰고 싶진 않앗는데 친구들이 같이가자고 같이가자고 하길래 갔긴갔죠..

 

전 그냥 땡땡이 비닐봉지에 여러가지 초콜릿 몇개넣어가지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것도 들고 안가고 가방에 넣어가지고 그냥 평소처럼 갔습니다ㅜ

그런데 제가 이렇게 초라해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다 크나큰 종이가방에 초콜릿 한가득 담아가지고 와서 너는 초콜렛 안가져 왓냐? 이러면서 옆을 지나가던 친구들때매 제가 초라해 보엿던 걸까요ㅜ

 

얼마나 샀냐고 물어보면 저혼자 만원.... 친구들은 이만원 만오천원 심지어 삼만원...

 

친구들이 한심하기도 했지요,..

어른들이 아니 선생님들까지 너네들은 머 이런거 챙기냐고 무시할때 애들은 우리는 챙기면 안대나? 하고 선생님 욕하고 있는데 전.. 그 마음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ㅜ_ㅜ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한테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것입니다ㅜ

하지만 초딩들 갓 중딩대는 님들까지들도 남자애들까지도 초콜릿가져와서 여자애들한테 구걸하는 모습.. 참 ...........

 

아! 그리고 포장도 열심히 해온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그 하루룰 지낼려고 포장을 하나하나 시간 쪼개서 하는지..  지금 반배치고사 기간이거덩요.ㅜ_ㅜ

 

여튼 어른들이나 고등학생 대학생 언니 오빠들도 왜 우리를 한심해하고 추첩해 하는지 몰랐습니다..하지만 오늘에서야ㅜ_ㅜ

 

제 친구들도 다 하나하나 해온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여서

 친구들앞에서 말 할 수 없어 그냥 톡좀 대보자 그리고 좀 털어놓자 하는 마음에,..ㅜ_ㅜ

 

우리반 배용준씨 선생님도  추접하다는 말씀하시면서 꾸역꾸역 다 받으시고 주라고 하시는 선생님...ㅋㅋ 여튼 웃겼고요..

이런거 다 추억인가 싶기도 해요.. 그리고 놀토라는 이유로 오늘 13일인 오늘 초콜릿을 나눠줬는데요... 진짜 한번더 말하지만......... 저도그렇고 저희친구들 거의다 한심하다는 생각 왜 하는지 알았으니까요.. ㅜ_ㅜ 이제 추접한짓 안할라고요ㅋㅋ

 

톡좀 돼보고자하고 좀 털어놔보자 하는 마음에 올려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ㅜ_ㅜ

아 그리고 저는 남악 신도시 남악중학교에 갑니다ㅜ_ㅜ 제가 사는곳은 무안중에 가게 돼있는데 저는 저의 벱흐와 함께 남악중학교에 가기로 했습니다ㅜ_ㅜ

요즘 반배치 기간이라 힘이든데 응원이 메시지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ㅜ_ㅜ

이상 감사했습니다ㅜ_ㅜ  톡돼면 미니홈피  주소도 살며시 올릴께용ㅜ_ㅜ

 

 

 

 

http://www.cyworld.com/dpvnvh  살포시 하나 올려다 봅니다ㅜ_ㅜ 많은 리플은 아니지

 

만 리플달아주신분들 참 감사합니다ㅜ_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