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늘 올라온 톡을보며 허탈하게 웃다가 슬퍼하다가를
마냥반복했던 24살- - 솔로에요...
발렌타인데이는 솔로든 짝이있든 설레는 날인거같아요 (나만그런가..)
달달한 향기가 일주일 전부터 퍼지고 온통 거리가 초콜릿으로 도배가 되잖아요
오늘 올라온 톡들을 보니 모두들 남자친구분들을 위해
직접 수제 초콜릿 . 케익 들을 만드셨나보아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또 조금 맛이 없으면 어때요.............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사랑으로 만든 초콜렛이고 케익일게 분명할텐데요..
제눈에는 너무나 예뻐보여요
아.. 저도 초콜렛을 만들었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저는 솔로에요~
뭐 같이 일하는 직원을 위해 만든것도 아니고 저는.....
발렌타인데이를..............돈받고 팔아버렸어요 ㅜㅜ
요즘 급 베이킹에 관심이 많아 만든 머핀이며 쿠키며 여기저기 나눠드렸더니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만들어 줄수 있냐는 부탁들을 하시더라구요
그 주문을 홀랑 받아들고는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을 만들었어요
재료들을 사러 방산시장 갔더니 여자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평일날인데도.. 그 초콜릿 사는 모습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얼마나예쁘던지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네요... 모두들.... 해피발렌테인데이............^^...........
아래사진이 바로 돈과 맞바꾼 발렌타인데이의 흔적들이에요..
저도 듬뿍 듬뿍 사랑을 담은 초콜릿 만들고싶다구요 ㅜ.ㅜ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