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으로만생각되던 그아이가.

답답해. |2009.02.14 03:52
조회 264 |추천 0

속시원하게 말하고싶은ㄷㅔ..

그잘난자존심이먼지..말을할수가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그아이를알게된건 제가3학년때1학년으로 들어온

풋풋한신입생이였고 축제때 여장공연준비로 알게되엇고

그아인 항상제가부르면 달려와주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제가졸업하고 대학을가게되엇을때

자기가 커서 제가간학교를가게되면 자길만나달라며

커서만나자는 유치한장난도하고 먼가모르게 정이가는동생이엿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서울로가게되서 대학을다니던걸정리하고

2달정도 집에서지낼려고 내려오면서 시작된일입니다.

 

안좋은일로 힘들어하고있을때옆에서 힘내라위로해주었고

그때부터 연락이시작되었어요

그아인 오래사긴 여자친구가있었고..전 그아이한테느끼는감정을부정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그아인 저한테

"누나한테 난 그냥 동생이지..?"

라는 질문을했고..전 "소중한동생이지"라는 대답밖에할수없었습니다

그아인 저라는사람때문에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했고

전 그말을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생이란말밖엔 ...

너무소중한아이였고 너무 좋은아이지만

전 두달뒤면 서울로가야했고.. 오랫동안 맘에두고있던 사람에대한 마음이

완전히정리된게아니였기때문에 헤어졌다는말을듣고도 받아줄수가없었습니다

 

그렇게 몇칠이지나고 이상학 점점더 그아이에게 눈길이가고 맘이가는걸느꼇지만..

그아인 헤어진여자친구와다시만나고있었고 또한번 다가갈수없게되버렸어요.

 

그렇게 좋은누나동생으로 연락을하면서

그아인 헤어지고만나고를반복했고..

그럴때마다 알수없는말들로 절 헷갈리게만들었어요

"여자친구가 좋은데 너무좋은데 니랑 얘기하고싶고....  "

한번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저랑만나서 손잡고 제가싫어하는거안한다고 고친다하고

사귀는거처럼 그렇게 만나고돌아와서

"아직 여자친구못있었는데 니한테이러는거면 어떻게

니상처주는거싫은데 니나한테진짜소중한사람인데" 

이런말들로 사람을 흔들어놔요..

이런게너무싫어서 연락하지말자고하면 누가먼저할껏도없이

서로 연락하게되고

지금도 서로 이도저도아닌사이로 남들이보기엔 정말소중한누나동생으로

지내고있어요..

 

서울올라갈날이12일밖에남지안았는데..

계속 욕심이생겨요..잡고싶고 숨기고있던 속에있는말다하고싶어요..

근데  말할수가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