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하
ㅋㅋ
안녕하시렵니까 ^^
이상하게 전 발렌타인데이때 와 크리스마스때는
신동엽씨가 생각이자주나서
이런인사를 하게됬네요~
다름아니라 오늘 발렌타인데이지않스렵니까
오늘 제가받은 쪼꼴릿~? 을 자랑할려고합니다 ~
오늘 사건의본론시작 ~
전 평소에 굉장히 눈치가빠르고 용의주도에 주도면밀하고 예삿것이아닐려합니다 하 ^^;
그런저한테 딱 여자친구가 걸린것이죠 저를위해 발렌타인을 준비하고있단것을 ..
크크 ㅋㅋㅋ
헌데 요여사가 (제여자친구 닉이름입니다 .)
이틀전쯤부터 오늘 못만나거나 만나도 한시간 ?정도 만나자는겁니다
사실 전 이런날 쪼꼴릿받는것보단 같이 오래있는걸 더좋아하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워낙 예삿것이아니라 요여사의 머리를 꽤뚫어본결과
저한테 못만나주는척 ~ 감동을 주려고 딱 하는것이구나 생각후
전 미소를 띄었죠 ㅋ.ㅋ ㅋㅋㅋ
그래서 요여사한테 그래~그래 ~이러고 깜짝놀랄준비를하고있었는데
헛 ....이게왠일
제가 완전 헛다리를 짚었네요 ^^...눈물이날려그러네요 ㅋㅋㅋ.........
진심으로 피곤하단소리와함께 툭 나가부렸네요 ^^
푸하~ 하지만 전 굴복하지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이귀여운짜식 ~ 연기 잘하는데 ~ 이러고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여기서 제예상시나리오는
제가평소에 늦게자기때문에 늦게일어납니다
그래서 딱 눈뜨면 요여사가 바로제옆에 딱 누워있었으면좋겠다고 평소에 말하곤했죠
딱 이걸해주려는구나 ~!
그리고 요여사의 6시에나갈 알바일을 가게에 미리 쉰다말한후
저랑 하루죙일있어줄죠 알았습니다 . 그리고 쪼꼴릿 딱 키세스하나 캬아 ~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이였습니다 ㅋㅋ
이 기대에 부푼후 전 편안히 잠을못자고 ㅋㅋㅋ오 기대되 이러면서
새벽 5시에 잠이딱들고말았죠
이제 딱 오늘의아침 발렌타인데이!!!!! 마음속으로 기대했던것을 잔뜩품고
눈을 떳는데 .... 요여사가 보이지않더군요 .........................
그래서 바로전화했는데 집에서 아직 자고있드라구요 ~
어쩔수없지만
아무래도 요여사는 힘든알바를 일주일내내하니 ~몸이많이피곤하단걸느끼고
약간섭섭했지만 그래도 그냥 포기하고 티비를봤찌요~
근데 이게왠일 ?
갑자기 문을 열라는 문자와함께 요여사가집밖에있떠군요 !!!!!!!!!!!!!!!!!!!!!!!
전 그것만으로 감동을받았습니다 ~ 별거아닐거같지만
힘들게일한후 그다음날 아침일찍왔다는거자체도 너무사랑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감동 퍼레이드입니다
손수 장을본 요여사는 봉지를 열어 요리할준비를하더군요
그걸본 전 놀라서 뭐야 ~ 이랬더니 맛있는 닭가슴살곁드린 리조또를
해주더군요 ^^ .................너무나 감동이였지만 약간 부끄러워서
티안냈죠 그리고 요여사께서 3가지 선물이있다구하더군요
냉장고에 하나
가방에 하나
그리고 또하난 그녀가 어떤말을한단것입니다 .
냉장고를 먼저열어보니 티라미슈 케잌한상자 !
가방을 열어보니 제가 그토록먹고싶었던 메이지 쪼꼴릿
그후 그녀의한마디
" 나 오늘 .. 일 오늘 쉬지는 못했어미안해 .. 하지만 한시간 알바일 늦췃어 .."
전 그말을듣고 오늘같은날 일을뺀다는건 힘들다는걸 알기에
한시간 늦췃다는 거자체가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눈 물은 솔직히 나지는않더군요 ...ㅋㅋㅋ....
마냥 행복했습니다 ㅋㅋ
이런 얘기 저 본인 말고는 재미없는 남 사랑얘기인거 다압니다
그냥 ~ 이글을 쓰는이유는 ~ 너무나 큰행복과감동이라는 쪼꼴릿을
준 요여사 한테 사랑하고 오늘의 고마움을 이글로나마 표현하고싶었답니다 ~
오늘의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스토리 ~
끄!!!!!!!!!!!!!!!읕!!!!!!!!!!!!!!!!
푸하 ㅋㅋㅋㅋㅋㅋ진짜 그냥 요여사만 간단히 보는 게 제 생각이였는데 ㅋㅋㅋㅋ
이렇게 관심받게될줄야 감사합니다 ㅋㅋㅋ
댓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동안 뭘했는지 그렇게 !! 궁굼하신분들은 푸르나에서 다운받으세요~~
그리고 요여사와 박락거 사진을 공개합니다 ~
cyworld.com/hdd123
참고로 요여사와 박락거 (본인)은 홍대공원에서 6월달쯤 작은공연 자주 있을거에요
ㅋㅋㅋㅋ알아봐주세요~~~~~~~~~팀이름은 예삿것들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