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8살 아리따운 남고생입니다.
오늘 날씨 들리셔스하네요 아.. 얼마전 일이죠 설날떄쯤 ..
전 고향이 논산이라 논산을 급히 내려갔답니다.
큰집가서 어른들도 뵙고 참 이뻣습니다.
가끔 내려오는 고향이기에 고향친구들을 만나러
전 놀러갓지요 >.<
참새처럼 찍찍대던 소녀가~♬ 어른이 됫네요~#
저는 피씨를 즐기는 대한건아로서 항상가던 고고피시방을 갔지만..
아.. 사람이 꽉찻더군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못난이들과 옆피씨방 싸칸에 갔습니다.
자 들어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쏙쏙히 보이고 한번 네이트질이나 할까 생각으로
컴터를 켯지요.. 그때부터였습니다.. 난 정말 멈출수 없었어요.
애들도 가입을 안했는지 허겁지겁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가입을 햇죠
어디선가 꽃남에 OST가 내 귓구녕을 살며시 겁탈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바로
:야 !! 우린 에프포 허자! 나 금잔디할랑게!
:아 그럼 내가 구준표여?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여 피씨방 금잔디와F4가 탄생했죠
금잔디로 지조있게 가입한후 피씨를 즐겻습니다 ㅋㅋ 룰루랄라`
몇시간이 지나서 인제 슬슬 끝내야 겠다 생각하고 카운터에 갔죠
카운터에 알바는! 많이본 누님이더군요 반가운 나머지 인사를 하고
이름이 머에요? 이러길래 아 전 xxx 인데요 ^^
아뇨 이거 회원제 이름이요 ㅜㅜ.. 계산해야 하잔아요..
아 ㅋㅋ 네 ^^ 금잔디요 ㅋㅋ......
.... 아
-_-.....;;;;
네? ㅋㅋㅋㅋ 풉 금잔디요?
금잔디???ㅋㅋㅋㅋㅋㅋ
전 순간.. 속으로... 금잔디에 영혼이 들어왔나..(더해!!!!! 더해봐!!!!) 를 연발 햇지요...
제 친구들은.. 그걸 보고 .. 제 옆에서 아 난.. 그 옆자리요!!!
의리 있는것들....
추가을을 한.. 내 친구는 화장실을 다녀와 아무것도 모른체
계산요 ! 이름이? 아 전...xxx요 ? 왜요? 저에게 무슨짓을...
아뇨.. 회원제요 .. 그래야 하든말든하죠... ㅜㅜㅜ
아.. 추가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누님과.. 그 친구분들은 저희를 무척 비웃더군요...
아... 죽여벌라... 실명제는.. 정말 필요성이 있다는걸 느꼇습니다..
여러분.. .실명제 씁시다..
(이제 자고인나면.. 톡되있는거지?? 톡되면 저에 사지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