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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진짜 너무합니다!! 어떻게 이럴수있죠?

추적60분 |2009.02.15 15:33
조회 192,032 |추천 22

추적60분에 사촌동생들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보았습니다.

너무나 힘이 듭니다... 너무합니다...

저는 보험중에서도 가장 고마워하고 든든한 것이 자동차 보험이라고 생각했는데...

3년전 추석때 교회목사님께서 사촌동생들을 데려다주다가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있었어요. 그사고로 목사님과 상대방 운전자가 그자리에서 하늘나라로 갔어요. 죽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촌동생들은 영구장애로 판정이 났구요. 당시 2,3학년이던 동생들은 성장하는 나이라 성장뼈가 다쳤거든요.

 

작년에 보험회사에서는 민사소송을 할꺼라고 심리적 압박을 가하면서

시온이는 2610000,  시은이는 737800로 치료비합의를 보자고 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해야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현재는 보험사와 삼촌과의 소송진행중입니다.

근데 소송기간 동안은 치료비를 주지 않습니다. 저의 집에서 동생들 수술할때 지불보증을 서고 도와줄수 있을만큼 도와주고 있는데... 저의 집도 그것때문에 무척이나 힘듭니다.

동생들은 9차례 다리수술을 받고 정신적 육체적 힘든 때에 현재는 치료비때문에 걱정입니다.

 

삼촌, 숙모는 집도 다팔고 월세로 옮겨가며 매일 과일장사로 치료비를 벌고 계십니다.

삼촌네는 기초수급자로 전락하고... 너무나 힘든상황입니다...

소송 이기기는 너무 힘듭니다. 의사, 변호사 다 사서 소송 이길준비하는 보험회사를 어떻게 이깁니까?

소송에 지면 치료비는 또 어떻게 합니까 ㅠㅠ

 

그리고 똑같은 보험료를 보험사에 내면서도 지급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가진자와 못가진자와의 지급 적용방법이 다르다니...

그럼 의사는 많이 주고 농부는 적게 주고 그게뭡니까!! ...

 

정말 누구는 아프고 싶어서 아픕니까? 너무합니다 ㅠ

 

 


http://www.kbs.co.kr/1tv/sisa/chu60/vod/1569729_879.html

 

여러분은 절대 다치지마세요 ㅠ 보험사 너무 믿지마세요 ㅠ

 

보험회사의 횡포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H,S,M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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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모(시은, 시온이엄마)께서 글을 올려길래 퍼옵니다.

 

비가 오면 모두가 좋아하는데 시은이와 시온이는 너무 아파서 울부짖네요 ㅠ

병원비, 생활비 부담에 통원 치료하니

김해에서 부산까지 2주에 한번 뼈 교정기 부착하고

대중교통으로 못가니 택시비만 왕복 6만원들고

지금까지 택시비만 천만원만 들고

보험회사에 말하니 고작! 5천원 ...

모든것이 저에게 눈물만 나게 하는 현실...

네티즌분들도 우리가족이 사회에 폐만 끼친다고

무인도나 소록도로 보내자고 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이젠 눈물 멈추고 삶의 희망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용기내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덕분에  또한 시은이, 시온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고맙고 또한 감사합니다.

                                                                                -이시은 이시온 엄마 올림-

 

 

 

계좌번호 올립니다.

농협. 이시은. 356-0021-5201-63.  입니다...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d|2009.02.17 16:53
현대해상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글쓴이 계좌번호 불러라 맘 변하기 전에 내가 최대한 도와줄테니까.
베플착한여자|2009.02.17 11:16
난 그냥 보험 이라는게 사회에서 공인된 사기라고 생각해... 매달 돈은 따박따박 받아가지,...몇번 연체하면 일정 금액 까고 나옴과 동시에 해지되지...... 사고나거나 병에 걸려도 이래서 못 주네 저래서 못 주네 툭하면 소송질이고,... 그게 더 싸게 먹혀서 그런다고 그러대.....돈 주는 거보다.... 망할것들.... 자선 사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 할거 아냐... 없는 사람들이 미리미리 대비한다고 드는게 보험인데,..아주 기를 쓰고 어떻게든 안 줄라고만 해...그냥.... 진짜 그게 사기지,....뭐야.... 그런걸 알면서도 보험사 광고에 현혹되서,..보험 설계사 말빨에 넘어가서 불안한 마음에 하나라도 들고 보는 우리가 더 문제 아닌가 싶어..... 아니다 싶으면 절대 들어주면 안되는데......... 보험사들 배만 불려주는건데 말이야.... 아주 보험사들 망하라고 고사라도 지내고 싶어.....
베플사랑.com|2009.02.17 14:30
<STRONG><FONT color=#e14244>강호순새끼 인간 아닌것이 여기서 들어남 보통사람은 치료비도 받기 어려운데 몇억씩 챙기는거 보면 아주 타고난 강아지야</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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